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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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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어느 날은 소금구이를 먹고, 이내 살그머니 교역소에 나가 보니까 아저씨는 그 때에서야 교역을 하고 계세요.
...하고, 빨간 명함을 단 어머니가 눈을 흘기십니다.
그러나 아저씨들이 육메를 좋아하는 것이 내게는 썩 좋게 되었어요. 그것은 그 다음부터는 어머니가
헐-;옥희는 유해의 잠입용 부캐였던 것이다!! 심심해서 패러디 해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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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삶을 조각하는 예술가가 되어라!
안뇽!! >ㅗ<
서버: 폴라리스 신세계 선박명: 삼호 쥬얼리 LEONIA&Ernandin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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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트로이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