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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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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인물소개 - 무기편무기편입니다. 카이사르의 검의 주인인 카이사르는 갑옷편에서 소개했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알렉산더왕의 검도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존 인물만의 소개이므로 액스캘리버, 프라가라흐, 발뭉, 게이볼그, 브뤼냐크 등의 주인(신, 신화속의 영웅)들은 소개 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또, 듀랜달의 주인인 롤랑이 실존인지 신화인지 ...저는 잘 모르는관계로 듀랜달 역시 생략하겠습니다. 콤모두스 이분도 검색이 안되시더군요... ◇목차 -제노비아 여왕의 소검 -찬드라굽타왕의 검 -살라딘의 검 -오도아케르의 검 ------------------------------------------------------------------------------------------------------------- 제노비아 여왕의 소검 제노비아 [Zenobia, ?~274 ?]
남편 오데나투스와 그의 아들을 모살한 뒤 자신의 친자 바발라투스를 보좌하여 국정을 지배하였고, 로마제국 동방의 여왕으로서 세력을 확립하였다. 남성을 능가하는 정력과 의지의 소유자인데다가 뛰어난 미인으로서 ‘아라비아의 클레오파트라’라고 불렀다. 장군 자브다를 파견하여 이집트를 영유하였고(270), 다시 소아시아 일대에까지 그 세력을 떨쳤다. 처음에는 로마제국에 협력하는 듯 보였으나, 아우렐리우스(재위 270∼275)가 로마황제로 즉위한 이후에는 양자의 관계가 악화되어 이집트와 소아시아의 지배권을 잃었다. 그녀는 황제의 진공(進攻)을 안티오키아에서 막으려 하였으나 실패, 다시 에메사의 패전으로 수도가 포위되었다. 그녀는 사산왕조페르시아에 구원을 청하려 하였으나, 유프라테스강변에서 체포되어 황제가 로마로 개선하던 날에 연행되어 시민 앞에서 공초(供招)하는 수모를 당하였다. 그 뒤 해금되어 아들과 함께 로마의 근교 티볼리에서 생애를 마쳤다.
찬드라굽타왕의 검 찬드라굽타 [Chandragupta, ?~?]
한역으로는 栴陀羅堀多 ·栴那羅笈多 ·月護王 등으로 쓰며, 그리스의 자료에는 산드로코토스로 전한다. 북부 인도 마가다국(國) 난다왕조의 피를 이었으나, 어머니가 비천한 계급 출신이어서 마우리아를 성으로 삼았다. 난다왕(王)의 장군이었으나 왕의 노여움을 사고 도망쳐 나와 브라만의 카우틸리아와의 모의로 반란을 일으켜 난다왕을 살해하고 스스로 왕위에 올랐다. 《플루타크 영웅전》에는 그가 난다왕을 피하여 도망했을 때 알렉산드로스대왕을 만났다고 했다. 알렉산드로스대왕 사후에 북서 인도를 평정하여 마케도니아군(軍)을 인더스강(江) 너머로 격퇴하였다. BC 304년경에 알렉산드로스대왕의 동부 영역을 지배하던 셀레우코스가 인더스강을 넘어 남하하였으나, 이미 중원(中原)을 통일한 찬드라굽타의 압도적인 대군에 눌려, 500마리의 코끼리와 교환하는 조건으로 카불 계곡에 이르는 전그리스령을 넘겨주고 돌아갔다. 셀레우코스가 찬드라굽타에게 파견한 사절 메가스테네스가 쓴 《인도지(誌)》의 단편(斷片)은 귀중한 자료이다 살라딘의 검 살라흐 앗딘 유수프 이븐 아이유브 [1137~1193.3.4]
살라딘이라고도 한다. 쿠르드족 출신으로 처음에는 누레딘왕조를 섬겼고, 1169년경 파티마왕조의 재상에 임명되었다. 1171년 파티마왕조를 넘어뜨린 뒤 시리아 정복에 나서고, 북아프리카에서 시리아 ·메소포타미아에 이르는 광대한 제국을 형성하였다. 이집트에 군사적 봉건제를 도입하여 강력한 군대를 편성하는 한편, 국가가 공인한 종교를 시아파(派)로부터 수니파[正統派]로 바꾸어 이슬람 세계의 통일을 회복하였다. 또한 십자군전쟁을 수행하여 제3회 십자군의 리처드 1세와 휴전협정을 맺어, 예루살렘을 포함한 팔레스티나에서 권력을 확보하였다. 오도아케르의 검 오도아케르 [Odoacer, 433~493.3.15]
다뉴브강 중류 유역에 정주한 게르만의 소부족 스킬족(族)의 명문 출신으로, 스킬족이 동(東)고트족에 멸망된 뒤에 서로마 황제 안테미우스의 친위군에 들어가 장군 리키메르가 황제를 폐위시킬 때에 그를 도와 두각을 나타내었다. 리키메르의 후계자 오레스테스가 아들 로물루스를 황제의 자리에 앉히자 그와 대립하여, 게르만계(系) 제부족 출신의 용병들을 조직하고 그 대장이 되었다. 476년 오레스테스를 죽이고 로물루스를 폐하여 서로마제국을 멸망시켰으며 스스로 이탈리아왕을 칭하였다. 그는 동로마제국의 종주권을 인정하였으므로 황제 제논도 총독의 칭호를 내리고 그의 이탈리아 지배를 일단 묵인하였으나, 뒤에 동(東)고트왕 테오도리쿠스에게 오도아케르 토벌을 위탁하였다. 489년 이탈리아에 쳐들어온 테오도리쿠스는 가는 곳마다 오도아케르의 군을 쳐부수고 라벤나에서 그를 포위, 493년 항복을 받았으며, 그 뒤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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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써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