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서 일 하고 있는데

왼쪽 대각선에 낮은 테이블이 있는 의자에 정면으로 앉은 어떤 년이

치마 입은 상태에서 커피 테이블 위에 신발 신은채 발을  턱 하니 올리고 있음

밥상위에 발을 올리는거나 다름 없어서 미친년인가 싶어 쳐다 봤더니만 눈이 마주치더니

'흥~ 이쁜 건 알아가지고' 하는 표정으로 나를 야리더니만 조금 이따 자리 떠남


커피도 안 시켜

치마 입은 상태에서 커피 놓는 테이블에 발을 쳐 올려

변태새끼라는 눈빛으로 나를 비웃고 지나가

이런 공공예절 밥말아 먹은 시벌년은 예절머리 잘못 가르친 부모랑 같이 줄빠따를 쳐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고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