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름 해수욕장갔다가 샤워실에서 물린적있다
첨엔 그냥 빨갛다가 붓기시작하면 혹난거처럼 볼록해짐
가려워지기시작하면 자꾸 손이가는데
그럼 서게되면서 빤스에 눌리고 마찰이 가해지기 시작하면
무지커짐 대가리만ㅋㅋ
근데 첨엔 간지럽다가 나중되면 약간 먹먹해져
심하면 발바닥에 물린것처럼 아프기도하는데
나중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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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붓기가 안빠졌으면 하는 맘이 생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