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아
2016-08-10 21:49
조회: 3,008
추천: 13
슬퍼맨~~~~^그렇게 깊은 슬픔이...(ι ̄∼ ̄)a 한국 남자펜싱 에페 금메달 박상영 3피리어드 시작 전 잠시 휴식을 취하는 사이 박상영은 혼잣말로 ‘나는 할 수 있다’를 계속 중얼거렸습니다 박상영의 거짓말 같은 승리는 3피리어드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막판 5점을 내리 따내며 15대 14로 승리했습니다 한국 남자 에페 역사상 첫 번째 금메달이기도 합니다 "그래 나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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