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마 팟에서 야만 세팅 가이드(ㅡ.ㅡ)

*추가* 팁게에 최신판으로 조금 더 수정해서 작성하였습니다.
휠 야만(서폿) 정보도 조금 추가하였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4&query=view&p=1&l=22257&category=&iskin=&mskin=&sort=&orderby=


가이드라고 하기엔 허접하므로 그냥 참고하세요.
기본적으로 대균열 90~100단에서 스피드 하게 경치나, 보석 업 할때 라트마 팟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일부 라트마로 105~110+ 기갱하는 2~4인 팟도 있고요.
팟 구성은 생구강령 + 딜러2(라트마 복제물(저수지) 특이점) + 야만/운수/라트마딜러 1 이고요.
야만이 파티에 꼈을땐 각종 버프와 디버프 중 고감과 + 이속버프를 원해서 껴서 하고요.

그러므로 야만 세팅은 기존 세팅에서 좀 변형이 됩니다.

라트마 팟 야만은 꿀보직입니다. 라트마 팟에 많이 지원해서 쉽고 편하게 가시기 바랍니다.
입문 난이도가 높지않아 초보도 가능합니다.
기존 대균 정석 파티 작살 야만은 전문직화, 3D 직종화 되갔는데, 
라트마 팟 야만은 일반적으로 걍 대충해도됩니다. 물론 아래 사항들을 알고 맞추면 더 좋긴 합니다 ㅎ;


* * 스킬 구성 **
: 분쇄(동맥절단, 좌/우클릭), 맹돌(좌우클릭), 고감(조직의힘), 질주(구보), 외침(움찔), 함성(취향껏)
정도면 크게 문제 없이 많이들 하시고용.
*패시브 - 강철신경, 고무적인존재, 요동치는 심장,  미신, 근성, 검과 방패, 철갑못 중 원하시는거 4~5개

파티 상황따라, 본인 원하는거에 따라 변경 가능합니다.
(예1). 분쇄(동맥절단, 범위5초간 10%증댐) => 후려치기(맹습, 단일몹3초 10%치타), 가르기(수확의계절, 특정범위3초 10%증댐)  
(예2).  맹돌 => 회오리(싹슬바람)

기존 작살 세팅에서 작살, 발구르기(생구), 솔라륨(생구), 본인 치명타 수치 없어도되고요.
생구 강령이 뽑는 생구면 충분합니다.
외침, 함성은 거의 무조건 100~500msec 으로 헬퍼 돌리세요 

** 아이템 **
 * 거의 필수 *
   : 눈동자 반지(재감, 공속, 85% 근접 할수록 좋음), 황도궁(재감,공속,자감), 강대함 가락지(댐감소60%) 중 안좋은거 하나 카나이
     , 레오릭 왕관(다이아), 벨트(찰라릭, 카시우스-6초짜리)
 * 선택 *
   목걸이(지옥불,아즈카란트, 여백작, 론달의 정표 등),  레코르 4셋(어깨, 장갑, 가슴, 바지), 팔목(천벌), 신발(환영장화), 
   무기(멧돼지 손칼, 우레폭풍, 인검,이슈트반, 기타 등등 하나 착용 하나 카나이, 보통 멧돼지를 착용하고 우레폭풍 많이들 카나이 하시는 듯)
   방패(폭풍막이,마녀단 척도, 기타 ) 

 * 카나이*
  무기(언급된것중 아무거나), 찰라릭/카시우스, 강대함가락지/눈동자

 * 보석 *
  신속의 곡옥, 잘듣독, 결빙석 or 번개의 화관 or 난해
  - 신곡이랑 잘듣독은 많이들 차시고요, 나머지 한개는 번개의 화관 차서 이동속도 높이거나, 결빙석 찹니다.
    서폿이 결빙석 차고있다면, 효과과 중첩이 안되므로, 번개의 화관이나 다른거 차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아이템들은 1. 재감, 2.강인함, 3, 공속 4.자감  우선순위 정도로 옵션 챙기시면 될것 같고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우선 순위 변경하세요.

** 운영방식 **
1. 잡못 몇마리까지도 거의 싹다 잡몹도 밀고가는 스타일
2. 뭉쳐있는 몹이나 딜러 길막하는 몹(딜러가 이동기가 없을 때) 도 밀면서 정예도 컷
3. 온리 정예컷

전 2번 방식이 90~100에서 제일 효율이 좋은것 같았고요. 딜러 스펙, 기타 상황따라 달라질수있어요.
전 2번 방식 추천하고요.

[ 스킬 ]
일반적으로 딜러들 고감 안끊기게 해주시면 될듯하고요.
함성,질주 써줘서 이속 빠르게 해주고, 갈림길 같은데 미리 조금씩만 정찰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멀리 갈필욘 없는거 같고요.
정찰이 필요없이 붙어서 스킬 써달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은 소수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딜러들이 자주죽으면 정찰보단 고감, 함성 등을 딜러들 근처에서 써주는 플레이 위주로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좁은 지역에서 정예 두무리 이상있고, 비전과 독 장판이 사방한데 깔렸을때
가능하면 몹을 좀더 넓은 위치로 데리고 가려고 파티원과 같이 시도하시고요.
딜러들 도망다니느라 멀리있을 텐데 정찰 보단, 딜러들한테 가서 함성,고감, 질주 등 써주시면 좋습니다.

!주의 - 미리 정예나 마지막 보스한테 막 맹돌 난사 하지 마세요.
        생구 강령이 계속 본진과 함께 다가가면서 얼리는데, 본진 근처에서 야만이 미리 정예/몹한테,  맹돌로 얼리거나, 기타 스킬/아이템으로 모으거나, 기절 시키면, 몹들의 군중제어 저항이 늘어나, 서폿 강령이 정예/막보 몹을 얼리는 시간이 줄어들어 딜 손해가 일어 날수 있습니다. 
서폿 강령이 도착해서 망자의 땅 스킬을 써서 이미 얼리고 나서는 맹돌이라던가 그런 스킬 사용해도 되고요. 그냥 지나 가는 용도의 맹돌 같은건 일반 몹 한두마리에 써도 별 상관없고요. 
그리고 얼어 있을때 모으기나 기절, 또 얼리기는 스킬 써봐야  안모이고, 안업니다. 이미 얼어 있으므로.
그래서 본진이 도착해 얼렸을때 맹돌 써도 별 상관 없고요.
그리고 막보한테는 작살이나, 발구르기 모으기는 적용 안된다네요.
막보한테 맹돌의 얼리기 같은거 적용된다네요.
본진 훨씬 앞에서 정예 한테 맹돌 한번 정도 쓰는건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본진이 도착할때즘 군중제어 저항이 사라질시간이 됨으로요.
(틀린 내용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생구]
1. 생구를 계속 먹어줘야 하는 파티 존재.
  파티원들이 순간 이동기(피의질주)를 넣고, 피의 흡수(피를 들이키는 자-40미터 범위 생구 모두흡수)를 뺐을때, 서폿과 야만이 계속 생구를 먹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딜러들이 정수가 차서 마법학자를 뽑고(한번 뽑으면 정수 전부소진), 또차면 또 뽑고, 마법학자 가 사라져 10마리가 안되면 10마리 유지하려합니다. 이패턴 반복. 마법학자가 주딜입니다.
이럴땐 서포터나 야만은 생구 획든 반경 붙어있는 아이템이 좋습니다. 
론달의 정표 목걸이나 기타 방어구에서 생명의 구슬 획득 반경 옵션 붙어있는거 장착 추천드림.

2.안먹어줘도 되는 파티 - 딜러들이 전부 피의흡수(피를들이키는자) 스킬을 넣었을때
안먹어줘도 되는 파티에서도 특정 상황에선 딜러들이 원하면 먹어주는게 좋을때가 있습니다. 미리 44 / 444 치면 먹어주는걸로 합을 맞춰 보시는것도 추천.
딜러들이 몹/정예한테 접근을 못해 생구를 못먹을때 딜도 안되고 생존도 안됩니다. 
접근을 못한다 > 생구를 못먹는다 > 딜도 생존도 안된다 입니다. 
이런 상황의 예는 좁은 길에서 일반 몹들이 죽으면서 터지면, 독을 길바닥에 넓고 길게 뿜어 놓을때가 있는데 이게 아픈 파티가 있고 안아픈 파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프고요. 
비전과 독 등이 엄청 여러군데 깔리고, 기타 몹한테 포위되서 딜러 한두명이 사이드로 빠졌다
이런 상황은 파티원들의 강인함, 딜러들의 딜 능력/스펙, 대균 단수 에 따라 달라지고요.
이런 상황에선 444치면 강령 서포터나 야만이 먹어주던가 미리 합을 안봤으면 눈치껏 생구 먹어주시면 좋습니다.

1번 상황보단 2번 상황에서 제가 주로 하거든요. 그래서 2번 상황이 주로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따라서 서포터나 야만님들은 생구 보통은 안먹어줘도 되고요.
444치면 먹어주거나 눈치껏 판단해서 먹어줘도 되고요.

파티원 평균 능력 보다 낮은 단수에서 스피드하게 하는거면 대충 하면됩니다.



[ 신단 ] 보통 미리 까셔도 되고, 본진 도착할때즘 클릭해도 되고, 상황에 맞춰서하면될듯해요.
까다롭고 무서운 정예가 이미 있어 딜러가 자주 죽거나, 다가가질 못해 생구도 잘못먹거나 딜도 잘 못넣거나 그러는 중인것 같으면,  한마리 잡고 신단 까시는게 나을때돋 있고, 무서운 정예 한두 무리가 이미 있어도 무적 신단이나, 재감 신단 같은거면 파티원들보다 그냥 먼저 가서 신단 클릭해, 순삭 시키는게 나을때도 있고요.
재량껏 눈치껏 하시면 될듯합니다 ㅎ;
그리고 일부 서포터분은 본인이 망땅 쿨일때 본인이 직접 클릭 하겠다는 분도있습니다. 이런 경운 한두번 정도 있고요.

정리하면 보통 신단은 야만이 미리 또는 본진 도착할때즘 클릭. 
그러나 재감 신단은 본진이 몹들하고 싸우고 있다면 미리 빨리 클릭(저수지 쿨타임 초기화되 폭딜 가능)
 무적 신단은 무서운 정예 3무리 이상 있어도 클릭, 무서운 정예랑 싸우고 있을땐 구린 신단은 한두무리 죽이고 클릭.


** 추가 **  [[
* 깃발 활용 (맵에 마우스 포인터 같다대고 G 키 누르기)
  :  갈림길 같은데서 깃발로 길 안내하시고, 정예를  모르고 지나쳤거나
     했다면 깃발 꽂아서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 파장(방장)
 : 방장(파장)은 서포터가 하거나 야만이 하면 좋을것 같은데,
  서폿한테 방장 권한 넘겨주는걸 추천드립니다.
   방장이 되면 미니맵에서 조금 다른 색깔로 표시가 되는데요, 딜러는 서포터랑 같이 있어야 딜도 생존도 되기 때문입니다.
  서포터 위치가 구분 가능해야 딜러들이 게임 진행에 좀더 수월하게됩니다.
 야만도 구분해야 한다면 미니맵 화면말고 그냥 화면에서 구분가능하게 마부 NPC한테가서 꾸미기로 등에다가 깃발을 혼자서만 꽂고 하시면 구분 가능하겠네요.
]]


고정이 아니라 세팅, 아이템, 운영방식 다 변형 가능합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이정도면 무난하겠다 싶은 세팅, 아이템, 운영 방식 설명이였습니다.

빠진게 있을수도, 틀린게 있을수도 있고요.
정정 가능하고요. 댓글 달아주셔도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