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템 >

템은 하드코어 순위표에 박제된 제 수도의 템들을 그대로 긁어 왔습니다.

옵션은 모두 졸업이지만 각 부위에서 무엇을 우선순위로 챙겨야 되는지만 살펴보면 됩니다.

축성은 카나이 11쪽 제작 원시처럼 좋은 옵션을 구하기 까다로운 부위에 바릅니다. 축성과 제작 원시는 대개 목걸이, 무기, 반지가 거론되며 후반부에는 쌍극 + 재감 + 광피 + 단저 조합 뽑기의 낮은 확률로 인해 장갑에 바르기도 합니다.


- 머리 -



1. 극확
2. 활력
3. 단일 저항 (조화) or 최대 공력 (조화 X)


- 어깨 -


1. 재감, 광피
2. 활력
3. 단일 저항


- 목 -


1. 쌍극
2. 화피
3. 단일 저항


- 몸통 -


1. 활력
2. 단일 저항


- 손 -




1. 쌍극
2. 재감
3. 광피
4. 단일 저항


- 손목 -


0. 극확 (고정)
1. 화피
2. 적생
3. 단일 저항


- 허리 -


1. 민첩
2. 활력
3. 단일 저항


- 손가락 -


1. 쌍극
2. 피해
3. 단일 저항


0. 극확 (고정)
1. 피해
2. 단일 저항


1. 극확
2. 단일 저항


- 다리 -



1. 화피
2. 활력
3. 방어도와 단일 저항 (조화) or 모든 저항과 적처생 (조화 X)


- 발 -


모든 저항 or 이속과 단일 저항 (정복자에서 민첩을 더 챙기고 싶은 경우)


- 무기 -


1. 재감
2. 광피
3. 피해


1. 재감
2. 광피


- 전설 보석 -






- 카나이 -






- 물약 -







< 스킬 >
























1. 용오름은 절반 공력의 '태풍의 눈' or 넓은 범위의 '응폭' 中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하세요.

2. '조화'는 시간이 지나 특이점에 근접하기 시작하면 '투지'로 바꿔 딜을 더 챙기게 됩니다.

3. '임사 체험'은 하드코어에서는 필수에 가깝지만, 일반 모드에서는 '여세'를 사용합니다.





< 축성종 >

효과: 빛의 파동을 시전하면 대상 지점에 종이 생성됩니다. 어느 플레이어든 종을 공격하면 종이 주변에 피해를 줍니다. 종은 한 번에 최대 5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부서지는 빛 룬이 이제 종을 공격했을 때 플레이어가 향하는 방향을 인식하며, 종으로 자신의 종 효과가 발동되지 않도록 수정했습니다.
- 다른 플레이어도 소환된 종을 공격할 수 있다는 내용을 기술 설명에 추가했습니다.
- 빛의 파동 축성 능력에 사운드를 추가했습니다.
- 종이 다른 플레이어에게 처치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 이제 종이 10초 내에 파괴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효과를 보면 알겠지만 종은 최대 5개까지 생성됩니다. 그리고 종 딜의 핵심은 '몹에 근접하여 해탈을 유지하면서 생성한 분신종을 용오름으로 터뜨리는 것'입니다.

해탈 상태에서 종을
'1번 시전하면 내꺼 1개 + 분신종 1개 = 총 2개'
'2번 시전하면 내종 2개 + 분신종 2개 = 총 4개'
'3번 시전하면 내종 2개 + 분신종 3개 = 총 5개'가 됩니다.
(난전 상황에서는 내종과 분신종의 구별이 어렵지만 오래된 폐허에서 좀비 무리를 상대로 실험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3종 2용오름'으로 종을 터뜨려 딜을 넣습니다.





< 150단 찍먹 칼데산 필요 유무 >


▲ 5일차에 완료. 쉬엄쉬엄 해도 일주일이 걸리지 않습니다.

대충 올고대 구색만 갖춰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바를 수 있는 칼데산이 몇 개 있다면 바르는 걸 추천합니다.





< 130단 ~ 135단 경험지 파밍 >

▲ 디아블로 3의 전반적인 세팅 공유에 오랜 시간 많은 기여를 해 주신 아그누스님의 영상을 첨부하겠습니다.





< 메아리 >


▲ 테스트 삼아 올라가 본 183단

저 같은 경우 메아리를 위해 다른 직업을 굳이 키우지 않고 그냥 종수도로 때웁니다.

종수도 특성상 재감과 딜 범위가 충분해서 100단에 금방 도달하고, 상단 지도를 보면서 맵의 모서리에 몰락자 광인을 대량으로 뿌리는 소환문을 제때제때 추적해 처리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수정답은 100단부터 속도 > 집중 > 능력을 먹고 진행하다가 처치 속도가 느려졌다 싶을 때 도관을 먹고 속죄 125등급 드롭까지만 대충 끊으면 됩니다.





< 기경 >


▲ 30일차에 2분대 진입. 2분 미만부터는 극한 기경으로 맵, 몹 구성, 신단, 수정탑, 템, 운영, 컨트롤 등 모든 게 중요해집니다.

정예컷을 기반으로 주변에 게이지를 많이 주는 대량의 잡몹들을 몰아서 잡습니다.

상기했듯이 통상 '3종 2용오름'으로 종을 터뜨려 딜을 넣습니다.

수정탑은 초반부엔 '보호막 > 도관 > 능력' 순이 좋지만 중반부를 지나 후반부에 진입하여 특이점에 근접할수록 '능력 > 집중'이 극한 기경의 핵심이 됩니다.

후반부에 정렙이 충분히 범핑되어 특이점에 도달하고 수정탑과의 시너지가 폭발하게 될 때는 몹을 처치하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는데 이때는 '2종 2용오름'이 더 빠르게 느껴지고, 정렙이 더 높으면 '1종 1용오름'이 더 빠름을 느끼게 됩니다. 이유는 후술할 특이점과 함께 극한 기경 문단에 영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특이점 >











정렙 2000까지는 템의 민접, 지속 기술, 돌덩이 장갑의 방어 옵션에 많이 의존하게 됩니다.

슬슬 150 칼데산을 양산할 때 쯤엔 정렙 3000, 4000을 넘어가게 되어 정복자 민첩으로 방어 커버가 가능해지는데 이때부터는 미세한 딜 상승도 절실해지기 때문에
지속 기술의 조화, 임사체험을 → 투지, 여세로
템의 방어도를 → 모저로 (특히 바지)
템의 민첩을 → 광피로
템의 다이아를 → 에메랄드로 (딜 욕심을 더 내고 싶다면)
화합을 → 요르단으로
돌덩이 장갑을 → 마수나 성자로
바꾸게 됩니다.
이때 마수는 보호막 수정탑이 조기에 뜨지 않으면 효율이 급감하기에 범용적으로 성자가 더 권장됩니다. (물론 '보 > 능 > 집'이 뜨는 운이 따르면 당연히 성자보다 마수가 딜이 좋습니다.)





< 극한 기경 >

시즌 초반 1달, 중반 1달을 넘어 마지막 후반 1달쯤에는 정렙 5000, 6000을 넘어 특이점이 완성되어 극한 기경이 보다 수월해집니다. 1분대 ~ 2분 미만의 극한 기경을 시도하는 분들은 다음 영상을 참고하세요.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1인 시즌 6000렙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정석 메타인 보>도>능과 달리 능>집만으로 오레크의 꿈을 순식간에 털어 버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성자 장갑 덕분에 영상 막바지의 보호막은 사실상 장식에 불과합니다.)

만약 3년 전 30시즌 사전 패치에서 쿄시로 칼날
'빛의 파동의 공격력 150% 증가. 빛의 파동의 첫 타격이 3마리 이하의 적에게 적중하면 빛의 파동의 공격력 250% 증가.'
'빛의 파동의 첫 타격이 5마리 이하의 적에게 적중하면 빛의 파동의 공격력 250% 증가.'
수정되지 않고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졌다면 제단 + 축성종 1인 150단 TOP 10 기록이 30 ~ 40초대가 뜨는 광경도 심심찮게 봤을 겁니다.

하지만 개발진의 적절한(?) 칼질 덕분에 현재의 쿄시로 칼날로는 아무리 축성종이라도 정렙이 말도 안 되게 높은 게 아닌 이상 1인 150단 1분 미만을 보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1인 모드나 하드코어 모드는 더더욱)





< 추종자 - 요술사 >

요술사는 대강 맞춰도 되기 때문에 프로필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 https://kr.diablo3.blizzard.com/ko-kr/profile/Avatar-31786/hero/99118628





어느덧 디아블로 3는 고전 게임의 반열에 접어들었습니다.

수도가 아닌 다른 어떤 직업을 하든 축성 시즌에 모두 150단을 확실하게 털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