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즌을 맞이하여 투검팟이나 불레팟들이 많아지면서

변화가 없던 라트마셋때문에 라트마파티가 전멸하다시피했지만

악몽세트의 상향으로 악몽라트마팟이 활성화되면서 열심히 렙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파티모으기가 쉽지않고 

새로유입되시는분들이 악몽팟이 궁금한데 세팅방법들이 없는것같아서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보았습니다.




1. 안다리아투구를 이용한 악몽세팅



장점 : 장송곡갑옷으로 인해 정수 수급이 좋아 해골학자를 빠르게 뽑을수있어

        이동중에도 8마리 이상 유지가 가능하다.

단점 : 해골학자 유지시간이 짧아서 자주 소환해야하며 

        방어가 약해 활력을 많이 찍어서 피통 100만 이상 맞추는걸 권함.



보조설명 : 이세팅은 기존 라트마세팅과 스킬운용이 똑같으므로 

             특별한 설명은 필요치 않습니다.

             다만 몸빵이 약하므로 활력을 많이 찍어서 피통을 키워주시고

             이동시에 해골학자를 최대한 뽑을수있게 해주어야합니다.

             질주후에 이동속도가 빨라서 컨트롤이 어렵다면

             스튜어트대신 환영장화를 신고 성물은 잃어버린시간을 쓰시는것도 괜찮습니다.

             방어가 약해 아플경우 포식을 포만감, 어깨를 해골왕의견갑으로 착용하기도 합니다.

             재감은 풀로 맞추는게 좋으며 목걸이까지 재감이 있다면 

             허리띠는 한밤을 착용해도 무관합니다.

             목걸이가 재감이 없다면 민병대를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2. 얀씨바지를 이용한 악몽세팅





장점 : 이동시 공격력 상승과 자원수급상승으로 언제든지 소환수를 10마리 

        유지가능하며 딜이 25% 상승하여 지나가면서 잔몹을 지울수있다.


단점 : 얀시바지특징이 무빙을 해야해서 정예점사가 힘들다.

        무빙을 계속해야되서 몹이 사용한 마법에 맞아 죽을 위험이 높다.


보조설명 : 보조설명은 위와 비슷하며 안다리아세팅과 틀리게 죽음의선물을 빼고

             길어진섬김을 넣어도 무방하며 딜러 두명이 길어진섬김을 넣고 정수가 

             늦게 채워진다면 최소한명은 죽음의선물을 하는게 좋습니다.

             항상 강제이동키를 누르거나 핼퍼지정해서 움직여야하며

             정예나타날때 멈춰서 점사후에 이동하면서 딜을해야합니다.



* 지적해주신부분들 수정했습니다.
질주의경우 환영장화세팅일때 고통의수확,성물에서 잃어버린시간세팅을 같이하면좋고요
스튜어트신발일경우 이동이 빨라서 탈골 이나 네살이피가되리라를 쓰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