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방식 : 해골졸개소환(최대 27마리까지 가능) > 망자의 군대 증뎀 27000%.
               졸개 기본공격 > 망자의 군대 쿨타임 감소 > 망자의 군대 시전 > 라트마 방패 발동(4초) > 무한 생존
               증뎀공식 : 세트27000%, 회동200%, 크리스빈 300%, 나이르 500%, 해골지배 400%, 꼬맹이 100% 운명의서약 250%, 손목 400%, 도합 340만배 증뎀이 될 것으로 추정

추종자 :  요술이 스킬은 우/좌/우/우 세팅했습니다. 2번 째 스킬은 넉넉한 딜을 위하여 속피 10%에 투자했습니다.

스  킬 : -액티브 : 사신의낫(독), 해골지배(피흡), 부활(독), ★주력스킬망자의군대(독), 뼈갑옷(독), 마법학자(독)
                    나이르 최대5 중첩을 위해서 해골지배를 제외하고 모두 독피룬을 썼습니다. 부활 스킬에 공포 스킬발동때문에 불편하신분은 피해감소 10%룬 이용을 추천합니다.

         -패시브 : 라트마의방패(필수), 최후의 섬김(필수), 길어진섬김(추천), 빠른수확(추천), 피는 힘이다(추천), 소름끼치는 공물, 사후경직 중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  팅 : 마부 우선 순위 : 재감 - 망자의 군대활성화를 극한으로 올리기 위함입니다. 재감 = 생존력 이란걸 알아두시면 편하겠습니다. 특이한 점은 스킬 피해를 챙길 수 있는 부위가 없습니다. 마법 부여로 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망자의 군대는 카나이 2번째 칸 운명서약 250% 증뎀이 끝입니다. 무기와 방패에 정수를 안 챙겨도 됩니다. 

플레이 소감 :
 ※ 22시즌 뼈창보다 약합니다. 하지만 카나이가 빠지는 다음 시즌 뼈창과 비교하자면 월등한 딜을 자랑합니다.
 ※ 스택의 노예입니다. 스택관리를 위해서 손이 꽤 바쁜케릭입니다. 
 ※ 기동성이 좋지 못합니다. 저단에서는 딜을 포기하고 편의성과 기동력 확보를 위해서 나이르 말고 트래낫 추천합니다.
 ※ 단일 타겟 데미지가 우수합니다.  고통받는자 보석을 안 쓰고 제이를 껴도 150단 보스는 1분 30초만에 잡습니다. 
 ※ 22시즌 강령술사가 워낙 강력해서 아직 그 뽕맛을 잊기 힘듭니다. 하지만 추종자 향취와 천벌로 얻은 이익 덕분에 2번 만에 150이 클리어 된 것이고, 만약 추종자 개편이 없었다면 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시즌 기준으로 제가 150단 클리어한 시점이 3300이었는데 체감상 그정도 딜과 비슷한것 같았습니다.
 ※ 파밍이 쉬우며, 절대 무적 판정 스킬이 있기 때문에 죽을일은 절대 없습니다.
 ※ 보스전에 사망해도 지나온 길 시체를 섭취하면 부활 10스택 유지가 가능하니 이점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