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엘성님이 귀환해서 드디어 좀 디아같아져서 좋긴한데

티리엘한테 전쟁계획 퀘스트완료하면서 드는생각이

디2때 지옥성채에서 화려한 은빛날개 펼치고 둥둥떠있는 간지나는 티리엘을 

왜 굳이 인간화 시켰을까 ?  뭔가 서운함이 계속 있던차에


 어제 티리엘특집 더큐스토리 다시 보고나서  이번 증오군주 엔딩을 생각해보니 이해하게됨.

 드높은천상의 재판관 권력의 정점이던 그가  간지나는 천사날개펴고 쩌는 포스로 

 마을에서 퀘완료나해주고  엔딩때처럼 횃불을 주인공한테 날라주는 쩌리 역할은 전혀 안어울릴듯.

 지금 처럼 엘드루인 템빨로 쉴드만치고 유저 딱가리 흑형인간이 게임설정상 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

 그 역할을 해줄 근본 캐릭터가없음.  케인아재도 가버린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