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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01:16
조회: 1,211
추천: 9
신년 인사
파이널 판타지 XIV 플레이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프로듀서 겸 디렉터 요시다입니다. 2021년 12월 7일. 릴리즈 직전까지 와서 발매를 2주 연기했었지만 구 FFXIV에서 이어지는 '하이델린,조디아크편'이라는 이야기를 "효월의 종언"에서 끝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FFXIV라는 프로젝트를 이어온 지 총 11년이 지났고 제 개인적으로도 현시점까지 이어온 커리어 전체를 아우르는 작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요. 한편으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이 컸던 데다 서버 기자재 구입 진행에 난항을 겪은 것으로 인해 작년 여름 무렵부터 이어져 온 전 세계 플레이어 수 급증 사태에 장시간동안 로그인 대기를 해 달라고 부탁드리게 되어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현재 근본적인 로그인 대기 해소를 위해 모든 국가 서버의 논리 데이터 센터 추가, 신규 월드를 대폭으로 추가하는 등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기다려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어쨌든 "효월의 종언"이라는 타이틀이 나타내듯 구 FFXIV부터 이어져 온 이야기는 '일단' 끝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FFXIV라는 이야기 자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나 개발 팀 모두 빛의 전사 여러분들, 아니,"모험가"가 걸어나가는 새로운 모험이라는 여행길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하게 될 모험을 떠올리던 차에 책상에 메모 한 장이 남아 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곳에는 새로운 사행시가 적혀 있었습니다!
구판에서 신생이라는 아침을 맞이해 창천의 하늘을 가르며 홍련에 물든 대지를 해방하고 빛이 넘치는 세상에칠흑의
파이널 판타지 XIV 프로듀서 겸 디렉터 요시다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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