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식이라고 해서 좀 기대한 부분이 있었는데

예를들어 많은분들이 예측하신 것처럼 다른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파이널판타지6의 삼투신+케프카를 사용할 수도 있었고

역대 파판시리즈 보스러시 컨셉이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카오스+엑스데스만 데려와서 이 컨셉을 다시 사용하기도 애매해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결국 홍련 차원의틈 레이드 안에서 보스 몇명만 데려와 절 레이드를 만든거라
새롭다고는 했지면 기존 방식이랑 거의 똑같았고 컨셉 또는 서사나 연출이 개인적으로 엄청 흥미롭진 않네요

다른 파판시리즈에 추억이 있던 사람들도 와 신기하다 하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코스트 같은 측면에서 절레이드에 많이 투자가 안된다면(똑같은 보스디자인 그대로 쓰기 등) 계속 파판14내에 등장하는 요소들로만 절 레이드를 만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