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반 처음 시작했을 때 허드가 진짜 충격 그 잡체였는데 그건 스샷을 남겨놓은 게 없네요
밥반 시작하고 1년 쯤 됐을 때 처음 영식 갔을 때 허드


알파영식 때 잠깐 시도해봤던 허드
와우 EUI인가 위크오라가 저거 비슷한 디자인이었어서 그 느낌으로 만들었었는데
특정 직업에는 잘 맞는데 대부분 직업에는 안 맞아서 좀 써보다가 던짐
실용성과 별개로 비주얼은 이쁘긴 하죠

각성 영식 때 허드
저 허드에는 리밋 키가 안 보이긴 하는데 저 허드가 절렉 때
트리니티에 리밋키랑 탕약키 헷갈려서 탕약 누른다는 게 리밋 쳐누르고 전멸시킨 기적의 허드임
절렉 때 사고치고 약간 멘탈 깨져서 허드 한창 바꿔보려고 이것저것 시도해 볼 때 쓰던 거
나름 대가리 썼다고 쓴 게 리밋 키랑 탕약키를 멀리 떨어뜨려놓은 건데
다시 생각해보며 별로 신통한 방법은 아니었던 것 같음
익숙해지질 않아서 던전에서만 연습함

참고로 이 스샷은 매크로로 의심되는 탱힐과 함께 40분동안 스톤 비질 하드 돌던 영상에서 가져온 스샷이다


잠깐 한섭 와서 절바하 뛸 때 허드
직업 키나 쓸데 없다 생각한 키는 다 빼버렸고 최소한만 남김
웨이마커 올려둔 건 2페 때문이었는데 실상은 내꺼 하기에도 빡시서 실제로 저 웨이마커를 내가 찍지는 않았음...........
연옥 때
이게 거의 지금 쓰는 허드랑 가장 일치하고 (약간 더 손 보긴 했는데 최근 스샷이 없어서)
허드 자체는 절렉~공명 때 바꾼 거긴 함

그 때 한창 MTQ capture 영상 볼 때 였는데 이 사람 허드가 정말 깔끔해서
이 분 허드에서 좀 영향 많이 받았음



가끔 퀵슬롯을 왜 저렇게 쓰냐는 말을 듣고는 하는데
6번 누르려고 하면 찢어지는 손가락을 갖게 된다면 님들도 저를 이해하게 될 겄입니다

그거랑 별개로 1번 도발 컨트롤v 탈것 뭐 이런 것들은 그냥 와우 할 때 굳어진 습관이라 손이 굳어버린 거고..

먼가 이렇게 허드 구경 정리하는 것도 은근 재밋는 것 같움
와우할 때도 나한테 맞는 허드 꾸미는 거 되게 좋아했었는데 밥반은 애드온같은 거 없이 인게임 기능으로 다양하게 허드 꾸밀 수 있는 게 되게 조은 것 같워요
사람들마다 개성도 확실해서 보는 재미가 잇는고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