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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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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0
(스토리)에오르제아의 성자들에오르제아의 성자들, 그들은 과연 누굴까? 성 다니펜, 성 모샨, 성 앙달림, 성 코이나크...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셨을 이름들입니다. 에오르제아에는 이렇게 성자라고 불리우는 인물들이 여럿 존재하며, 그들 중에 위인으로 칭송받으며 우상으로서 삼을만한 인물들은 길드의뢰의 카드로 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요건 다음에 써볼게요) 성자들은 매우 다양합니다. 대장장이, 위대한 용기사, 학자, 갑부 등등... 에오르제아의 여러 성자들이 게임내에서 어떻게 보여지고있는지 어느정도 정리해봤습니다 ![]() 1: 성 다니펜 성 다니펜은 물고기의 이름의 유래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 용기사였으며, 게임 내에서 제일 이름 출현도가 높은 성자중 하나입니다. 그의 행적을 기리며 붙인 순례길의 이름이 '성 다니펜의 여정(Daniffen Pass)'이고, 그의 이름을 딴 또다른 장소의 이름도 '성 다니펜의 눈물(The Weeping Saint)'라고 부릅니다. 이곳에서 생기는 수집계열 돌발임무가 바로 성 다니펜의 성수를 모아서 가져다주는 돌발이죠. 이슈가르드인에겐 성 다니펜의 눈물에서 길어온 물을 성수로 취급하는 모양입니다. ![]() 또한, 제멜 요새의 마지막 보스를 상대하는 장소의 이름이 '성 다니펜 예배당(Altar to Saint Daniffen)'인걸로 보았을때, 성 다니펜은 분명 이슈가르드인들의 귀감이 되는 인물이었음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 (40개의 길드 카드중 하나인 Valor 카드, 주어진 적을 토벌하는 길드의뢰에서만 나온다) 그런 그를 기리듯, 여러 상징들을 나타낸 길드의뢰의 카드중의 한 상징인 '용맹(Valor)'의 주인공으로서 나옵니다. 2: 성 코이나크 ![]() ![]() (성 코이나크 재단 조사지 Saint Coinach's Find) 성 코이나크는 제6성력때의 샬레이안 출신 인물로서, 제3성력때에 실존했던 알라그 문명 연구에 한평생을 바친 위인입니다. 당시엔 알라그 문명이 그저 신화 속 허구일 뿐이라며 코이나크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으나, 코이나크는 믿음을 가지고 연구와 발굴을 거듭한 끝에 알라그 문명의 존재를 확인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에 샬레이안은 그의 이름을 딴 조사재단을 설립하고, 그의 의지를 이어 고대 알라그 문명을 끊임없이 발굴해나가게끔 지도하였습니다. ![]() 여담으로, 소환사 잡 퀘스트를 주는 친숙한 야미트라도 성 코이나크 재단 소속입니다. ![]() 3: 성 모샨 성 모샨도 마찬가지로 샬레이안 출신의 위인이며,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으나 이 자의 이름을 딴 '성 모샨 식물원' 던전을 미루어보아 샬레이안의 식물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학술가였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4: 성 피네아 커르다스 서부고지의 '성 피네아 연대 야영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이름으로, 단편적이지만 그녀에 대한 업적을 야영지의 보초병에게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 5: 성 발루아양, 성 레네트 ![]() ![]() 이슈가르드 하층에 각각 동쪽과 서쪽에 위치한 광장의 이름으로 알아볼 수 있는 위인입니다. 성 발루아양은 과거 푸른용기사였으며, 니드호그에게 치명상을 입혀 휴식기에 들어가게 만든 위인입니다. 성 레네트는 용기사였었지만 사랑하는 이를 잃고말았고, 그녀는 남은 일평생을 구름바다거리의 빈민들에게 봉사하고 자비를 베풀다가 생을 마감했습니다. ![]() 이 두 용기사의 용기와 자애는 많은 이슈가르드인들의 귀감이 되었으며, 이들을 기리고자 분수대와 함께 광장으로서 길이 후세에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6: 성 레마노, 성 앙달림 ![]() 전쟁신 할로네를 모시며, 올바른 정교법을 가르쳐 사제를 육성하여 이슈가르드 정교를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주고자 설립된 성 앙달림 신학원을 보유하고있는 '성 레마노 대성당'입니다. 성자 레마노는 이슈가르드의 초대 교황으로서, 대성당의 이름을 성자의 이름을 따서 '성 레마노 대성당'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성 앙달림은 아무래도 최초로 정교법을 집편하고 교육과정을 체계화한 학원장이 아닐까 싶네요. 창천의 이슈가르드에 들어오고나서 바로 주는 메인퀘스트로 위 세 성자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줍니다. 7: 성 겡리올 ![]() 먼 옛날 최초로 점성술을 보급화하여 드래곤족의 경향을 예측하기위한 독자적인 점성술을 널리 알린 성자인듯 합니다. 샬레이안의 점성술은 별에게서 내려오는 운명을 읽고 나아갈 힘과 길을 깨우쳐주는 방식이였다면, 이슈가르드의 점성술은 전쟁중이였던만큼 그보다 더 실용적인 용의 동향을 파악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이들의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점성술사 잡 퀘스트의 주요 내용이기도 합니다. 8: 성녀 시바 ![]() 창천의 이슈가르드 메인퀘스트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시게될 그 시바입니다. 과거 인간과 용족이 화합의 시대를 열고자 하였을때 가장 중요한 다리가 되었던 여인이며, 여러모로 용시전쟁에 있어서 중요한 인물이기도 해서 모르는 분들은 없을 듯 합니다. 9: 성 아다마 란다마 ![]() 동부 다날란에 있는 '성 아다마 란다마 교회(Church of Saint Adama Landama)'도 성자의 이름을 딴 교회입니다. 울다하의 갑부이자 마음씀씀이가 좋았던 성자로서, 평민과 빈민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갑부였던 것 같습니다. 7재해 이전에는 아다마 란다마의 부의 기운을 얻고자 상인들이 마른뼈 야영지를 거쳐 그리다니아로 무역을 떠나며 들러서 기도를 올리고 갔던 것 같습니다만, 7재해 이후에 기아와 빈부격차등의 이유로 사망자가 너무나도 많이 생겨나 시체를 처리할 곳을 모색하다가 이 교회의 공동묘지로 눈길이 돌아간 것 같습니다. 때문에 현재 아다마 란다마의 이름을 딴 교회는 울다하에서 정식으로 장례를 치를 돈조차 없는 빈민층이 시체를 가져와 매장하고 달신에게 기도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 (성 다니펜과 다른 성자들과도 같이, 아다마 란다마도 길드의뢰의 그림으로 등장한다.) ![]() 대충 요정도 인물들이 인게임에서 이름을 직접적으로 비추는 성자들입니다. 처음엔 성 다니펜 한 명만 궁금해서 찾아본게 생각보다 성자들이 많아서 정리해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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