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렙 나이트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까닭은

 

방랑자였나... 하여튼 톤베리 추적자 나오는 인던이였습니다.

 

저는 저의 자유부대원 음유시인 한분하고 같이 같은데...

 

문제는 제가 초행이라.. 부실한 인벤 공략을 보고 설명이 없는 방랑자를 갔습니다..

 

그래서 탱커로써 양해의 말씀을 5번정도 드리고 진행을 했습니다..

 

당연히 초행이니 추적자 매커니즘을 모르니

 

3번정도 죽고 이러니... 나중에 용기사 분이

썅욕을 하시더군요 ;;

 

포텐 터진건 중간에 미로하고;; 그 2넴에서인데요...

어그로가 관리 존나 못한다고 지랄을 하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힐러 딜러 용기사한테 계속 튀더군요 플레시 무한난사 도발까지

했음에도 )

 

그래서 거기 멘탈이 가루가 되길래 나갈까 생각했지만

저의 자유부대원 때문에 못나가고 끝까지 진행해서 깨낀 깼습니다..

 

근데 나갈때 그딴식으로 하면 접어라 저보고 극만신은 가지도 못할꺼니까 ㅅㅂ넘아 이러길래..

지금 고민중입니다...

 

나름 진만신은 여유롭게 마치고 이제 극만신을 준비하는데...

 

 

 

 

물론 이 던전이 몹몰이가 강제로 해야하는 곳인것 같긴 하더라구요...

추적자가 따로오니 광역기로 최대한 녹여야 되니까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몹몰이를 싫어합니다..

조금씩만 모아서 잡는걸 선호하는데 다른분들은 엄청 싫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