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찍고 접은 용기사 이번에 잡아보려했는데 생각보다 헷갈리네요.
무슨 게임을 하든간에 원거리딜러 캐스터 들만 해와서  붙어있는것도 어렵고..

트위터에 용기사 잘하시는 분 딜싸 주워서 그거대로만 쳤는데 짤린부분에서부터 헷갈리더라구요..ㄷㄷ

소환사처럼 아예 딱 딱 정해지는 쉬운 딜싸가 아니고 뭔가.. 논글쿨 쿨이 다 달라서 더 헷갈리는거 같아요.

음 궁금한건 용눈 오프닝에 쓴 후 다시 한번 돌아오는 두번째 용눈.. 돌아오고 좀 지나서 이제 다른 점프 논글쿨도 돌아오는데 거의 다같은 타이밍에 돌아오길래 논글쿨을(점프) 무슨 차례로 써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기본콤과 꽃잎콤 쓸때 논글쿨 하나씩 그냥 사이사이에 껴놓나요? 그리고 환영이 뜨자마자 바로 안쓰더라구요 딜싸보면 ㅠㅠ 그것도 왜 환영을 조금씩 미뤄서 쓰는건지 모르겠어요 전체적인 틀은 알겠는데 세세한것들이 너무 헷갈려요.......

필각은 무조건 꽃잎 전에 쓰는거죠? 그리고 기시는 어느정도가 적절한가요 지금 1330이라 진짜 미치겠더라구요ㅠㅠ큐ㅠ딜싸대로 쳐지질않아요.......

또 기믹때문에 점프를 미룰때 그냥.. 한글쿨만 미루면 되나요..
솬사처럼 걍 외우기만 하면 딱딱 정해진 간단한 딜싸가 좋은데
용기사는 뭔가 좀 달라서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하면사 멘붕이와서 글이 지저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