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힐러클래스로 게임을 시작하였고, 초반 던전돌면서 몰려오는
졸음을 이겨내서 나름 석판탬도 모으고 무기도 고대무기도 시작하였더랬죠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힐러는 눈에눈과 신속마 등도 있으면 좋다고 하여 비술사 34을 찍고
주술사도 35를 돌파 하였습니다.
(본인은 아재라.. 손이 딸리기에 탬빨 스킬빨이라도 있어야.. 다른 사람들을 따라갈수 있으므로)
근데.....




주술사 하다보니 숨어있던 딜딸본능을 깨닳았음요...
딜딸 너무 잼남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