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검든메론소다
대상자: [초코보] 쿠쟈 (절렉 공대 공대장)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0. 12. 06
* 사건 내용
: 공대 쫑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공대원들과 똑같은 일정의 공대를 새로 모집
+싸운 내용 스크린샷 첨부


사건 발단 : 백마(본인)의 일정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12.04일 공대일에 공팟으로 가기로 합의, 이후 공대장님의 발언 실수로 인한 공대원 내 다툼 존재.

백마(본인)은 애초에 공대에 들어오기 전 공대 도중 일정이 생기면 대타가 필수적인지 아니면 일정이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당장 급한 일정이 생겼을 때는 대타보다는 일정을 변경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공대장님의 말을 듣고 공대 가입 희망했습니다. 그 후 공대 진행한지 1달째 되던 도중 일정이 생겨 미리 공대원들에게 대타를 못 구하는 상황으로 일정 조율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대원들끼리 일정 조율 중 조율이 힘들어 공팟 모집으로 가기로 결론이 남. 12.04 (금) 공팟으로 모집. 그 사이 공대장님이 파티 모집이 완료된다고 하면 카톡으로 알려준다 이야기하였고 카톡을 보고 들어오시려고 하던 공대분들이 존재. 결국 백마 자리 공석으로 파티가 쫑이 나고 이후 카톡을 보고 들어오시려고 하던 공대분과 관련한 공대장님의 발언 실수로 공대원 사이에서 다툼이 존재했습니다. (공대 시작 30분 전 백마 모집이 되지 않자, 정시 출발이 어려울듯 하여 모집 이후 카톡으로 들어오라는 공지를 해주겠다 하여, 접속하지 않던 공대분들이 있었으나 12시 30분 경 오늘 일정을 쫑낸다 하며, 미접한 사람들에게 잘못을 묻는 듯한 공대장님의 말실수로 다툼이 발생)



사건 전개 : 공대원 사이 다툼 이후 공대장님의 개인적인 공대 쫑 의견

12.05 (토) 공대톡방에 공대장님의 개인적인 공대 쫑 의견에 대해 올라왔습니다. "이후 공대 진행은 어렵다고 판단, 쫑내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다들 어떤 생각이신지 묻고 싶습니다." 라는 내용 이후로 공대톡방 내 대화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후 오후 4시 30분 경, 공대장의 공대 일에 관한 사과와 하실 말씀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말해달라는 개인적인 연락이 와서 백마(본인)은 공대 쫑이기 앞서 "갈등이 공대톡방 내에서는 제대로 풀지도 않고 끝난 감이 없지 않아 존재한다. 제대로 끝을 맺지 않고 공대가 쫑이 나면 뒷말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제대로 짚어서 뒷말의 소지가 없게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발언했습니다. 이후 "이 문제가 어떻게 원만하게 끝났는지를 공대원 모두가 납득한 뒤 공대 쫑이 맞다 생각한다. 본인의 의견은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만 나중에 말씀해주시면 된다." 라고 백마(본인)이 보냈습니다. 이후 공대장님에게 따로 연락이 오거나 이후 온 피드백은 없었습니다.



사건 위기 : 공대 쫑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파티찾기 봇에서 새로운 공대 모집글을 확인하고 공대톡방에 물어보게 됨.



12.05 (토) 트위터 내 파티찾기 봇을 둘러보던 도중 현재 진행하고 있던 공대 일정과 똑같은 공대 모집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문득 불안한 생각이 들어 공대 모집글을 자세히 보니 현재 공대와 똑같은 점이 있었습니다. 공대장님은 다른 분인걸로 추정됩니다.
1. 현재 공대와 일정이 똑같다는 점. (월목금 12시부터 2시까지)
2. 공대모집글을 올렸을 당시 모집완료 된 직군이 현재 공대원의 직군과 똑같다는 점. (암기나이트사무라이솬사)
3. 현재 진행도가 2페 안정화.
공대 이름도, 공대장에 관련한 정보도, 트위터 연락처도 적혀있지 않은 공대 모집글이라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공대장님의 개인 의견 이후 아무 공지나 말도 없는 공대톡방과 제가 부탁드렸던 연락이나 피드백이 오지 않아 공대쫑이 확실한지 모르던 백마(본인)은 12.06 (일) 공대톡방에 카톡으로 물어보았습니다. 그 결과 공대 쫑이 확정난건지 모르겠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이 다음, 새로 올라온 공대 모집글에 공대장님을 포함한 현 공대원들이 들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4분 다 지인인것을 확인하고 새로 모집한 공대의 모집 완료 직군도 그 4분인것을 확인. 이에 대해 의문점이 생겨 백마(본인)은 물어보게 됩니다.
공대 쫑이 확실하다는 제대로 된 공지를 받은적도 없어 당황스러운 백마(본인)은 이후 카톡으로 설명을 바라는 내용을 보냈습니다. 계속 말이 겉도는 것 같고 공대장님이 관련된 대화와 질문에 대한 답을 하시는 걸 부담스러워 하시던 도중, 갑작스러운 암기님의 주제를 벗어난 논쟁과 인벤과 관련한 일들에 대해 논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적기 너무 어려워 증거 자료 (스크린샷) 에 첨부하겠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방금 인벤 아이디를 만들어서 깔끔하게 요약 및 정리가 되지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공대에서 클을 하고 싶어서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한달 정도 절렉을 해서 진도가 2페 2물번개도 안정화가 되지 않은 공대였지만 애정이 있어서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망감만 안겨주며 이렇게 대처를 하실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첫 공대장이라 공대장의 역할 숙지에 대해 미숙하실 수 있다는 점 이해합니다.
다만 확실하지 않은 공지와 그에 대해 물어본 질문에 대한 대답, 행동이 전혀 앞뒤가 맞지 않다는 점에 혼란스럽습니다.
공대 쫑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공대장이 공대원이자 본인의 지인들만 쏙 빼서 새로운 공대를 만든 것은 남은 공대원들에게 실례가 되는 일 아닌가요?
더불어 제가 물었던 주제에 맞지 않게 인벤과 관련된, 지났던 논쟁에 대해 다시 언급하신 분은 공대장님의 지인분이시자 공대원분이십니다.
지인플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충분히 불쾌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새로운 공대 역시 부드러운 분위기를 추구한다던데, 그 전에 현 공대원들에 원만한 피드백과 확실한 공지가 있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새로운 공대에 들어가게 되실 분들이 공대장과 공대원분들이 이 일을 알면 좋겠다 싶어 올리게 됩니다.


+12.06. 11:53 싸운 내용에 관해 질문이 많아 다툼이 있던 톡방 내용을 외부링크로 달겠습니다. 제 입맛에 맞게 자르지 않았으며 전체 내용이 너무 길어 자릅니다. 입맛에 맞게 자르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일부 지문이 겹치도록 스샷 찍겠습니다. 이미지 용량이 부족해 외부링크를 쓴 점 양해 바랍니다.
+공대 쫑관련 질문 이후 나눈 카톡 대화는 제 입맛에 맞게 자른게 아니라 전체 내용입니다. 너무 길어서 잘랐으며 수정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걸 여기서 밝힙니다.
+인벤 내용은 지금까지 몰랐으며 방금 암기님이 보내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다툼 내용 : https://www.evernote.com/shard/s715/sh/f5702684-9de7-9a47-dc0a-3612472d4546/cc147f4ae4b78e98fe4cde8c92d32987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싸움을 통해 공대쫑이 났으니 잘잘못을 가려보자 가 아니라 싸움 이후 공대 쫑에 대한 공대장의 개인적인 의견 이후,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공지나 대처 없이 지인분이자 다른 공대원이 만든 공대에 들어간게 과연 일반적인가? 라는 것입니다. 사과도 제가 받을 이유도 없다 생각합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공대장에게 먼저 대타와 일정 조율에 관련된 내용을 물어본 후 들어간 백마(본인)는 12.03~12.04 공대 일정 참여가 불가능해 일정 조율을 했으나 불가능해 공팟 모집으로 합의를 보게 됨.



파티찾기 봇을 이용한 새로운 공대 모집글입니다. 모집완료 된 4 직군 다 지인이신 걸 확인했습니다.
(소환사는 공대장이십니다.)



이후 공대장님의 공대 쫑 개인 의견과 백마(본인)의 질문 이후 스크린샷 첨부 내용입니다.




백마(본인)이 정리한 숫자로 정리한 질문


그에 따른 공대장의 답

암기님 등장





이후 마지막 점성님의 말씀

+12.06. 11:53 싸운 내용에 관해 질문이 많아 싸운 내용을 증거자료를 외부링크로 정리해서 드립니다. 싸운 내용도 제 입맛에 맞게 자르지 않았으며 전체 내용이 너무 길어 자른 뒤 이미지 첨부가 다 되지 않아 외부링크를 쓸 수 밖에 없던 점 양해 바랍니다. 입맛에 맞게 자르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일부 지문이 겹치도록 스샷 찍겠습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15/sh/f5702684-9de7-9a47-dc0a-3612472d4546/cc147f4ae4b78e98fe4cde8c92d32987



■ 요약 내용

1. 백마(본인)의 일정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12.04일 공대일에 공팟으로 가기로 합의, 이후 공대장님의 발언 실수로 인한 공대원 내 다툼 존재.
2. 공대원 사이 다툼 이후 공대장님의 개인적인 공대 쫑 의견. 이후 확실한 공대 쫑에 관련한 의견 존재 x.
3. 백마(본인)이 공대장에게 따로 연락할 때 원만하게 해결된 후 공대가 쫑나면 좋겠다고 그렇게 된다면 알려달라고 이야기했지만 그 뒤 받은 연락 없음.
4. 공대 쫑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파티찾기 봇에서 새로운 공대 모집글을 확인. 모집된 직군 4개가 현 공대 공대장 + 현 공대 공대원 (공대장 지인 3분) 인 것을 확인. 백마(본인)이 공대톡방에 물어보게 됨.
5. 이후 대화에서 공대장의 책임 회피, 공대장 지인이자 공대원분이 다른 주제를 짚으며 이야기해서 논점을 흐림. (인벤, 새벽에 일어난 공대원 내 다툼에 관한 사과)
6. 현재까지 공대모집 글은 내리지 않았음.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소소하지만 작성.
+ 작성자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 공대 쫑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의 지인이자 공대원이 일정이 똑같은 새 공대를 모집하는 걸 인지한 상황.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는 공대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 공대 일도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채 낼롬 들어간 공대장과 그 지인 공대원들이 옳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