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해명, 반박,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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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펜리르] 랑데
대상자: [펜리르] 선녀 / 팅커벨<<픽시>> 부대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3-03-10~
* 사건 내용
: 부대원을 빼갔다고 하셨는데. 거짓으로 본인을 변호하거나 조작하거나 꾸며낼 만큼 전 나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스샷으로 반박합니다. 본인도 자기가 무슨 말 했는지 모르신다니까. 알아서 판단해주세요. 당신같은 사람을 전에 하던 게임에서도 본적 있어서 제가 스샷을 생활화합니다.

일단 저번 사사게 때처럼 글삭튀할까봐 아카이빙
https://archive.md/2023.03.11-154156/https://m.inven.co.kr/board/ff14/4485/11731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1. 먼저 대장에 대해.
부대장 선녀=미츠키=미유키=알리사=메두사 (선녀가 멘토 본캐)
파판14 사사게 이력> https://inven.co.kr/board/ff14/4485/11635?iskin=ff14

부계로 댓글 주작하다 걸리고 실시간 키배 등등 부대원들도 다 아는데 정을 봐서 눈감아준 적 있습니다.
(다들 착한 분들임)



지금 그게 중요하고 다행인가요. 
그 중 한 분은 운영진같은 분이었는데 흉보신거 찾아보면 스샷 있을겁니다.  



2. 부대 나오기 직전 대화
시간 써있으니 순서대로입니다. 본인이 방금 쓰신 말에 거짓말이 얼마나 많은지.






3. 다음날 실친들 제외 A님, B님만 나온 상황.
부대 해체하겠다는 말을 C님께 듣고 같이 말리러 갔죠. 그 둘만으로 이미 너덜너덜 하시길래.





위임이란 방법이 있는데 독단으로 만든 부대 독단으로 해체한다는데 이해는 안됐지만 뭐 설득에 실패했는데 어쩌겠어요. 



4. 다음 날, 올 예정 아닌 분들이 자진해서 와계심.
대장이 말한, 제가 파벌을 만들어 부대원 빼가고 있다는 말이 너무 티나는 거짓말이라 대장에게 실망해서요
너무 창피.. 제가 파벌 만들거면 반은 데리고 나왔지 열명도 안되는 인원을 데리고 나오겠나요. 
심지어 그 중 셋은 실친입니다. 전 제보 듣고도 대장이 속상해서 그랬나보다 하고 모른체 해줬는데(제가 봐도 너무 착한 대응이었던듯) 얼마나 했으면 나왔나싶어 좀 빡이 치더라구요. 제가 먼저 귓을 합니다.




5. 부대 미접들 다 자르더니 영원불멸 계급까지 만들면서 가속화되는 탈퇴율. 심지어 그분들이 다 제 부대에 오는것도 아닌데 제 말은 일단 안믿고 안들림. 
다음날 먼저 귓하신 부분이 방금 전에 선녀님이 올리신 거네요. 전 홍보는커녕 실친에게조차 권유 안한 걸 다들 아시는데... 그냥 모두가 증인이라구요. 거기 남아있는 말 한마디 한적 없는 부대원들조차.

스샷도 당신이 한 유언비어를 듣고 온 부대원에게 보여준 거구요. 근데 저더러 n번방이랑 뭐가 다르냐는 말을 했죠? 이 다음인데 거기까진 올리지 않겠어요 당신을 봐주고 있는 제 인성에 금이 갈 거 같아서.

위 대화들도 보셨겠지만 뭐 제가 유하다고 얼마나 더 참아야해요 이미 많이 참은 상태였는데.

정곡 찌를때마다 피코 하시는 패턴 주목하세요. 평소 화법입니다. 
애초에 스샷 뜨려고 귓 한거 티가 많이 났어요. 






부대에서 >말버릇처럼< 말했던 
'오래 있었으니 접어야겠다 or 넘기고 떠나야겠다'고 탈주각 잰거.

증인? 부대챗에도 했으니 부대원 전부가 증인이에요. 이제와서 또 거짓말 하겠지만 그러기엔 증인이 너무 많아요.. 진짜로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요. 전에 있던 부대도 그렇게 두고 오셨다면서요.
그리고 같은 맥락으로... 하컨러만 데리고 나가..?? 이것도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시길.. 
본인 변호하기 위해 거짓말 좀 그만하시고요. 당신이 사랑하는 거기 남아있는 부대원들도 증인인데요., 

그리고. 툭하면 탈주각 재는 분이 대장이면 부대원들은 부대 오래 못가겠구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유물로 생각하니 물건마냥 뺏고 뺏기는 비유를 할 수 있는거예요.
부대원들을 규모를 과시하기 위한 '숫자'가 아니라 정말로 위하면 스샷에 있는 부대원 이름 정도는 가려주셨겠죠.

한두명 나가면 열명은 채워넣어야 직성이 풀리고 부대원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전 부대챗도 거의 안하고 부대집에 얼굴도 잘 안 비췄는데 왜들 따라오셨겠어요
본인이 제일 잘 알겠죠. 본인에게 있어 부대원은 부대 규모를 유지하기 위한 숫자이자 영원히 남아 계속 부둥부둥해줄 감정 쓰레기통이라는거. 부대원들이 당신 회사 구조와 인간관계까지 다 알고있을 정도로. 

본인이 하는 말도 기억 못하시는데 무슨 자신으로 거짓말 하세요
다 들통날거.. 



■ 요약 내용

직접 판단하세요. 픽시에 좀 계셨다는 분 붙잡고 물어보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