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https://www.inven.co.kr/board/ff14/4485/11824
이후의 이야기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Potatoy@초코보, 이하 https://www.inven.co.kr/board/ff14/4485/11824

대상자: 앗냥@톤베리 = 앗냐오@톤베리 = 성조@톤베리 = Play Store@Aegis

https://na.finalfantasyxiv.com/lodestone/character/41594721/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3/08/28

* 사건 내용

: 당사자들이 모를줄 알고 트위터에서 선동과 날조를 행하는중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급하게 작성하는지라 정제가 덜 된 글인점 먼저 사과하겠습니다.

저희는 사사게에 글을 올린 이후로 D2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보고 있었고, 8월 29일이 되기 조금 전 제보를 받은 내용입니다.

트위터에서 헛소리를 본인 주변 지인들에게 하면서 선동을 하는 정황을 확인하였기 때문에 빠르게 설명을 드리기 위해 사사게 글을 추가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1번 4번과 5번의 내용 자체가 거짓말인데
가장 먼저 D3이랑 대화 중 공대 진행에 어려움을 느껴 탈주라고 했는데 이 부분은 처음부터 의지가 없었던것도 있었으며, 정작 저 말을 한 당사자가 저때 공대장에게 와서 D3의 상태가 안좋아서 공대 터질 위기인데 뭐하는거냐고 하면서 공대장을 호출하였고, 저한테도 이거 해결 못하면 공대 진행이 어려울거라고 하면서 말을 했고, 그 이후 D2 D3 MH 공대장이 모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실제로 가졌었습니다. 정작 처음에 D3에게 가서 공대뒷담을 하고 본인이 공대장도 아니면서 멘탈케어랍시고 저렇게 행동하고 제일 중요한 D3 본인은 정작 생각이 다른데 혼자 곡해하고 선동하면서 공대 이간질을 자행하였습니다. 지금 말이 다 다른데 A한테 가선 B때문에 못하겠다 하고 B한테 가서 C때문에 못하겠다 하고 이게 뭐하는건가요?
그리고 4번 5번은 이전 사사게글에 있는 공대장님의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그 후에 제가 저녁에 회식이 있었고 회식 중간중간 빠져나갈 상황을 봤지만 점점 늦어지게 되어 대화를 내일하자고 말했고 거기에 D2는 가타부타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D3이 대신 D2가 내일 약속있다는 사실을 전달해주었고 그 후에 언제가 가능하다고 말하겠지하고 기다리고 있었던건 저희였습니다. 제 대답이후에 엄밀히 따지면 기다렸던 사람은 저희였고 저희가 아무말도 안해서 기다렸다고 하기에는 다같이 모여서 대화가 안된다면 본인이 먼저 직접 말했던 섭힐과는 대화를 하고 풀어야하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했는데 말이죠?



D3의 실제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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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D3만이 아니고 공대원들과 외부인원에게서도 얘기를 듣고 알고있던 상황에서 혼자 이상하게 생각하고 오해했으면서 시비조로 대화 요청을 했다는데
누구라도 뒷담에 패드립하고 그 외에도 공대 이간질 등 여러 상황을 알게 되었고, 일반적으로 잠깐 오실 수 있냐고 말하면 올지 안올지 모르는 상황에서(평소 알고있었기때문에 새벽까지 살아있는건 알고있었음) 안 올수 없도록 미끼를 던졌던 상황이었습니다.



대타비 관련 내용은 마찬가지로 이전 사사게글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내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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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과 대화했다는 부분은 마찬가지로 이전 사사게글을 다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D4님이 저렇게 말했었다는건 사실이나, MT님은 오히려 본인이 실수를 해서 죄송하다고 하였고 월요일에 같이 가서 1주클을 성공함으로써 두분과의 관계는 원만하게 해결되었습니다.
D3의 경우는 D2와의 사건으로 인해 미뤄져 아직 해결이 안되었으나 조만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 D2는 본인이 공부를 안한거랑 실수가 많았으니 저런 말을 들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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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전 공대원들을 x로 바꿔서 뒷담을 했다 하는데 본인도 전부대원보고 x라고 하는 등 다를 바 없이 행동하신건 잊으셨나보네요.



사장팟 가격에 목숨을 걸었다고 하는데, 목숨을 걸지도 않았고 분명히 어려운 레이드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가치에 비해 미지급 쫑과 같이 사장팟 가격들이 과하게 적게 책정되는거같아 그 부분에 실제로 불만이 있었으며 이 부분은 사과하겠습니다.
그런데 D2님은 본인도 똑같이 욕해놓고선 그런 부분은 또 쏙 빼놓으셨네요


패드립으로 논점흐릴게 뻔하다고요? 본인이 이제까지 한 것들이 거짓말이고 그 추악한 행위들을 반박할 수도 없고 깔 수도 없으니까 대응안하는게 아닌가요?



이렇게 끝났습니다. 계속 거짓말을 계속하고 본인이 했던 일은 다른 사람이 한것처럼 말하고 본인의 행위는 쏙 빼놓고 말하는 등 사과할 생각이 없는것은 여전해보이네요 ㅋ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본인은 실수 안했다고 말하고 다녔던거같은데

본인이 직접 올린 실수카운트의 일부이며(정확한지는 검증안해봐서 모름),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보기만 해도 알수 있듯이 본인이 직접 적은 실수카운트에서도 많이 틀리는 모습이 있고(특히 3페 모니터) 저 부분은 정작 지적을 안했는데 공대장에게 5페 오메가에서 MH과 SH에게 지적당했다고 기분이 상했다고 하고, 공대를 나가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SH과 D3의 입장문을 올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SH
D2님 공대 시작 전 시뮬때 저를 걸고 넘어지셨으면서
저런 진도사기치는 애들 때문에 SH이 1주클 못했다고 제 간절함 이용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SH이 과하게 간절했다고 하시나요 D2님. 녹취록에도 있듯 저는 피해자라고 말하실 정도셨으면서 면담 할 당시에도 가스라이팅 하려고 하신겁니까? 왜 트위터 내용과 주장하는 내용이 다른가요? 먼저 저에게 사과를 하러 오신건 맞죠. 지향점이 다르다는 소리로 본인의 행동을 합리화 하려고 했고요. 심지어 사과하신 내용은 기대한거에 비해 못한것만 사과하셨잖아요. 공대 내 분위기 망치고 뒷담하고 그런 모든 내용들을 알고있는 상황에서 제가 언제까지고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뒤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본인은 실수 안하셨다고 하고 다니시는데, 본인이 직접 올린 실수카운트만 봐도 누가 실수를 하고다녔는지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D3


p.s D3님은 D2님과 다르게 공대 터지기 전에도 대타 관련하여 저에게 상담을 했었고 다 끝난 이후에도 사과를 하는 등 잘못은 하였으나 최소한 책임은 지려고 충분히 노력했습니다.
앗냥님, 일말의 양심조차 없는건 알겠으나 적당히 하시기 바랍니다. 일부러 배려해서 최대한 덜어내서 공개했는데도 반성없이 선동과 날조를 하신다면 다른 내용들도 공개할 수밖에 없습니다.



■ 요약 내용

트위터 지인들에게 선동과 날조를 행함, 처음부터 끝까지 여전한 거짓말과 내로남불
https://na.finalfantasyxiv.com/lodestone/character/4159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