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공론화가 아닌 사이버불링을 목적으로 글을 작성하여 부대를 탈퇴한 유저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한 사실을 알려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아래의 스크린 샷은 모두 도약부대 계정에서 올리신 계정사진과 작성자의 계정에 올라간 사진들 중 일부 입니다.
계정의 링크또한 업로드하였습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펜리르] 유명우 / 당시 닉네임 (과거 닉네임: 기묘미/아기토끼/류도하)
대상자: [펜리르] 크레센도 <도약>
당시 부대장 : 힐러리 / 당시 운영진: 갓피바라, 만렙토끼, 미르얀

스크린샷위주로 업로드하려하였으나 4개의 스크린 샷 이후로는 업로드가 불가하여 링크 및 글 위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글을 적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며, 전체 글은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사건 설명
부대 탈퇴 이후 지속적인 괴롭힘 및 트위터 계정 생성 후 부대의 이름을 내걸며, 특정 개인을 지목하여, 사이버불링.

* 발생 날짜
:  트위터 개시글 22년 4월 18일
(해당 트위터 링크 첨부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후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에 올리게 된 이유는 당시 받은 충격으로 사건을 마주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당시 글을 잘 정리해서 올려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여력이 없어서 못 하였습니다. 늦은 게시글 양해부탁드립니다.

작성자의 신원을 알 수 없는 트위터 계정으로부터 과거 제가 사용하던 트위터 계정 및 제 캐릭터를 타겟으로 하여 글이 올라왔습니다.


* 사건 내용
: 혼란을 막기 위해 현 닉네임만 사용하겠습니다.

>트위터 공계로 만드신 모든 내용이 적히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 전체적인 부분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시 도약부대에서 유명우@펜리르 가 했다고 말하신 내용의 일부.

- 주 된 내용 : 타인에게 사실이 아닌 날조된 정보를 퍼트리고 다녔다는 것.
- 유명우가 날조된 정보를 퍼트리고 다니며 선동을 하여 부대의 이미지를 중상모략함. - 무슨 날조를 하고 선동을 했는지 말해주세요.
이 외에도 트위터 링크를 들어가보시면 제가 선동과 날조를 비롯한 유언비어를 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  유언비어.. 제가 말한 내용은 사실에 기반한 내용이므로 유언비어는 아닙니다.
(유언비어: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사실이 아닌 거짓을 인터넷상에 퍼트려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것.) - 사전 검색
사실을 전한 것에 대해서는, 당시 저는 갑작스러운 제 행동의 변화에 대해서 함께 하던 분께 말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세히 이야기 하지 않고 개인사정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었을 텐데 이 점에 대해서는 제가 미성숙했습니다.

- 3등급 교련의 에테르석을 부대의 물품임에도 훔쳤다는 것. - 훔친적없고 오히려 부대 금고 내에 물품 최소 절반정도는 제가 재료수급을 포함해서 완제품까지 만들어서 넣던 사람이었어요. + 사실 확인 안 하시고 엉뚱한 사람 도둑취급까지하셨습니다.

- A님을 제가 감정쓰레기통 취급하였다는 것.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잘 못 입니다. 다시 한번 사죄 드려요.
A님의 말씀대로 제가 너무 나이브했어요.

- 부대를 나가기 전에 인수인계를 하지 않고 나갔다는 점. - 인수인계 할 거가 있긴 했나요…?
- 심지어 스프레드 시트가 있고 거기에 무언가 제작하거나 심지어는 부대내부에서 사건이 일어날 경우에도 다 시트에 적었잖아요…
- 급여가 나오는 회사가 아님에도 스프레트 시트를 활용하여 부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록해야하고, 이벤트를 당시 일주일에 1개 이상 기획해오라고 하셨습니다. 게다가 상품의 경우도 운영진의 사비 털어서 주었는데, 돈을 받는거도 아니고.. 내 돈 들여서 그렇게 고생을 왜 해야하나 회의감이 가장 컸습니다. 심지어 당시 갓피바라님께서는 직장상사 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이디어 짜오라하시고 늦거나 맘에 안 들면 다시 하라하시고..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즐기기 위해서 하는 건데 제게는 상당부분 강요로 느껴졌습니다. - 부담이 느껴졌을때 단호하게 거절했어야 한다고 하신다면 우유부단한 제 잘 못 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성격이 안 맞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기억이 맞다면 거의 1주일에 1번씩 3시간 이상씩 디스코드로 회의를 했는데.. 너무 게임에만 모든 것을 할애하게 만드는 느낌이라서 과하다는 생각을 매우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 일하는 것 같았어요.

- 타 도약 부대원들과 부대를 탈퇴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연을 이어나가려 한 것. - 부대 탈퇴하면 모든 연을 끊어야한다는건 몰랐네요.
 부대를 나오면서 왜 잘 지냈던 사람들과 모두.. 단지 부대가 달라졌다고 해서 연을 끊어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만..
나중에 갓피바라님께서 제게 분노에 찬 장문의 글에서 부대원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하셨어요..  - 부대원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직접 말한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하셨습니다.. ( 부대 집에 다른 부대원들을 보러갈까 생각하고 부대를 나오셨던 다른분께 말씀드린 것은 사실입니다만.. 실제로 부대집에 가지는 않았어요..)  부대 공식적으로는 그렇게 말씀하신적 없다고 하셨긴한데.. 갓피바라님이 말씀하신 것은 부대 공식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 건가 싶긴 한데.. 아래 첨부한 글과 직접 만드신 트위터 계정에서도 읽어보면 부대원들과 연을 끊으라 말씀하시던데..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제가 오해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다른 부분보다 글씨를 작게 올려주셨더라구요.. 해당 사항 및.. 갓피바라님께서 제게 직접 보내신 글들은 비교적 작은 크기로 업로드하셔서 읽으면서 좋게 보기는 힘들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당시 도약부대원들과 인게임내에서 마주쳤을때 했던 말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요즘 어떤 컨텐츠를 즐기고 있는지 따위의 내용이었습니다. - 부대 내부의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필드에서 부대원분과 마주치거나 대화한마디 없이 연주를 감상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갓피바라님께서 따라다니셨던 것에 대해서는 매우 불편하여 그 후로 더 부대원 분들의 근처에는 가지 않았어요.
당시 제가 부대를 나오게 되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만렙토끼님과 미르얀님, A님, 하드컨텐츠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던 부대원분 한분과 부대원이 아니셨던 분 한 분이요. 부대원이 아니신 분께 관련이야기를 한 점은 제 잘 못 입니다. 그분께는 늦게나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당시 부대를 탈퇴한 후에 따로 연락을 하던 운영진분들 중 만렙토끼님과 미르얀님을 통해서 갓피바라님이 두분을 포함한 도약부대의 모든 부대원과의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로 친구창에 있던 만렙토끼님과 미르얀님을 포함한 모든 도약부대 부대원분들을 친구삭제하는 등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부대를 나가지 전에 부대장님이신 힐러리님에 대한 불만을 중점으로 언급하였을 뿐 그보다는 부대 운영에 대한 불만이 더 컸습니다. 주로 과도한 업무량에 관한 불만이었습니다. (업무량이라고 하니 직장같은 느낌인데 실제로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훔쳐간 적이 없는 부대 물품을 횡령했다며 제대로 된 사실 확인 없이 의심한 후, 횡령이 거짓임이 밝혀진 후에 제대로된 사과도 하지 않으셨던 것은..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제가 대체 무슨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선동과 날조를 했다는건지는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당시 제가 한 말은 갓피바라님께서 저에게 한 말씀들의 일부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물론 말을 전한 것이 잘 못입니다만.. 선동과 날조라는건..  저로서는 어떤 부분이 선동과 날조인지 의아합니다.
아래가 갓피바라님이 당시 저에게 보내신 말씀의 일부입니다.
도약부대에서 만드신 트위터 계정에 올라와 있는 이미지 수정 없이 그대로 업로드 한 이미지 입니다.


그리고 저야말로 이제야 말하는건데..
부대를 나간 이후에 외부인에게 나 말고 다른 운영진은 내편이 아니라 라면서.. 편가르며 말하지 않았습니다..
왜 니편 내편을 꼭 나눠야 하는지 저는 그게 이해가 안 가요. 굳이 누구 누구 편가르는거 싫어하는데 만약에 제가 정말 그런식으로 말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식으로 말했다면 저도 제 스스로에게 실망이네요.
의견이 다르면 의견이 다른거고.. 같으면 같거나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인거지.. 그걸 꼭 편가르기를 해야하나 이해가 안 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제 사고방식이 그런식으로 흘렀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의문입니다.
오히려 저야말로.. 제가 행동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유언비어가 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음.. 위에 적혀있는 분께 부대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게 된 건 그분의 말씀대로 제가 너무 나이브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니 말을 해보라며 자신은 입이 무거우니 말이 흘러들어갈 일은 없다 라는 말씀에 입을 열기 시작했던 거였긴 하지만, 제가 너무 과도하게 의존해버린것이겠죠. 그분이 불편하셨다는 걸 제가 눈치채고 그만 했어야했는데, 모르고 계속 말했네요. 말을 하더라도 한번 정도 말하고 그만 두었어야 했는데, 관련된 사건이 새로 생겼다 싶으면 다시 말을 했으니 제가 눈치가 없었습니다. 조언에 관해서도.. 저는 조언이 선택지를 제안해준다는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조언을 말했는데 그대로 행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가 될 줄도 몰랐습니다. 이 부분도 서로 조언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을 다르게 인지 하고 있었기에 일어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왜 그렇게까지 글을 쓰고 무슨일이 있었고 무슨일이 있다고 여기저기 알려야할 사항이었는지.. 의문이 좀 아직 듭니다만..
그냥 서로 생각이 다르고 원하는 바라 달라서 각자 갈 길을 가면 되는 일이 아니었을까 싶었는데..
글 속에서 제가 가해자 이고 당신들이 피해자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거기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도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당시 화를 내며 말씀하신 분이 운영진분들 중 주로 갓피바라님이신데..  갓피바라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서 제가 잘 못 이해하고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듯이 제가 한 말 중에서도 잘 못 이해하신 부분이 있으세요.
그런 오해에 대해서 모두 풀려면 장시간의 대화가 필요한데, 당시의 저는 지쳐있었기에 그 대화의 과정을 거쳐야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게 부대를 나오게 된 가장 큰 이유예요. 

부대를 나오고 나서 부대와 관련된 말을 한 점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나온 곳 이기에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그렇기에 당시에 부대와 관련된 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저의 부족함입니다.
없는 말을 지어서 하지는 않았기에 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언급만으로 싫어하실 수 있다는 것을 몰랐던 제 잘 못 입니다.
그러나 저는 정말..  

유언비어: 사실이 아닌 거짓을 인터넷상에 퍼트려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것./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네이버 사전)
중상모략: 근거 없는 말로 남을 헐뜯고 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를 써 남을 헤롭게 하다. (네이버 사전)

유언비어.. 중상모략.. 무슨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중상모략을 했다는건지.. 정말.. 이건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진상파악에 혼선을 주는 부분을 다시 시간이 들어간다는 점도…. 무슨… 유언비어와 중상모략을 했기에 진상파악이 필요한가요…? 저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제가 도약부대를 나온 후에 이야기를 했다면 부대의 내부 운영방침과 관련된 말을 했을 텐데.. 없는 말을 지어내지는 않아요..
당시 운영방침 중에서 저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고, 그런 점 때문에 더 이상 같이 하고 싶지 않아서 나오게 된 것인데..
나올때 모든 불만사항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은 것은 분명 제 잘 못 이겠죠. 너무 솔직하게 말했다가 오히려 맘을 상하게 만드는 일이 될까봐 모든 불만사항을 말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렇지만 당시 대화 도중 갑작스럽게 화를 내며 디스코드방을 퇴장하셨던 분도 계셨기 때문에 어차피 나갈 제가 굳이 제가 모든 불만사항을 말해서 들으시는 분들을 더 심란하게 할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게다가 그 후에 운영진 두분과 저 세명이서 오픈 카톡을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안에서 부대는 물론 게임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갑자기 그 오픈 카톡방에 와서 장문의 화를 내셨어요.. 
당황스럽기도 하고 오해가 있는 부분도 있음에도 사실확인보다 감정을 앞세워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을 하며 강요하셨기에 이후의 대화는 응하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 스트레스로 인해서 컴퓨터를 아예 헐값에 판매하려고 하고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판매 하였습니다.
게임에는 기존의 지인들과의 약속이 없으면 들어가지 않을 것 같다고 말도 했구요. (당시 제가 사용하던 트위터를 지속적으로 보고 계셨으니 당연히 아실 수 밖에 없던 내용일겁니다. - 제 트윗의 일부를 캡처해서 저격했다고 말씀하셨을 정도니까요.)

그리하여 그 후에 제가 이미 스트레스로 인하여 컴퓨터를 처분하고 게임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을 알고 있으셨음에도..
제가 한 행동들에 대해서 트위터 계정을 생성하여 집요하게 가해자라고 말씀하시며 글을 올리신것은.. 공론화도 아니며 사이버불링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더 이상 접속하지 않을 게임이지만 다른 분께는 이런식으로는 안 하셨으면 합니다.

당시 제가 대화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저러한 방법을 선택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앞으로 계속 이 게임을 즐기며 인게임 내에서 계속 마주치는것이 싫으셨으면 그나마 그런 이유로 올리셨구나 하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지속적으로 볼 사이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까지 하셨어야하나 싶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당시 2022년 4월 18일에 작성한 유명우 @ 펜리르 의 트위터 계정입니다. 현재는 계정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리고 휴대폰 번호도 교체하여 로그인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 수정 불가)

당시 작성한 글은 위에 있는 링크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당시 글이 올라왔을 당시에 많은 관심을 받지는 않았지만, 이제라도 이런 과도한 처사는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합니다.
위에 적혀있는 계정은 제가 로그인이 불가 하기 때문에 디엠은 보내주셔도 제가 확인이 불가합니다.
굳이 앞으로 서로 볼 일이 없는 사이지만.. 재미있게 하던 게임을 접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 
다른 분들에게는 이런식으로 가해자라며 과도하게 상처주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길고 정리가 깔끔하지 못 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약 내용
1. 부대를 탈퇴하고 게임을 접는 중인 사람에게 트위터 계정을 생성하여 부대의 이름으로 전부대원에 대한 사이버불링을 목적으로 한 글을 작성
2. 사실 관계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으며, 일부는 거짓
3. 정확한 가해 내용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증거가 없거나 거짓임에도 당사자에 대한 사과 부재.
4. 다른 분들께는 이러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더 이상 접속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