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지딴다
2016-07-24 20:17
조회: 8,790
추천: 27
용둥에서 파티원들 엿먹이고 탈주한 '귀비언니' 님오늘 7시쯤 용둥 간 기공입니다.
탱 반피넘게 달동안 케알만 대충 대충 주다가 눕혀놓고
라면힐로 탱 또 눕히고 파티원 전멸시켜놓고 사과한마디도 없으신 백마 귀비언니님
사과 없는건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2넴에서 혼자 뭐하다 죽으셔놓고
다짜고짜 본인이 나간다고 통보하네요? 뭘 잘하셨다고
그러더니 탱님한테 탱질 제대로 하라고 훈수두고 나가네요
같이 간 파티원은 뭔죕니까?
님 입찰도 안하고 그대로 나가서 입찰시간 다 지나가게 둔다고
추방까지 시간 엄청걸렸구요. 그런식으로 나가실꺼면
완전하게 탈주 하시지 왜 파티원들한테 추방하라고 떠넘기는 식으로 나갑니까?
결국 2넴잡고 추방도 빠르게 안되고 쫑 분위기라 파티 깨져서 다 나갔습니다. 이걸 원하셨는지? 파티원들한테 엿한방 먹여주니 기분좋나요 귀비언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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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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