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총사령부 계급만보고 새싹이니 넘어가야지 했습니다만은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대화 전문입니다.

마을의 상점만가도 몇백길 안하는 장비가 있는데, 우정의 머리장식이니 뭐니 20렙도 안되는 템들 물고와서는 너무나 당당한 모습에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몇까지 키우든 최소한의 매너는 지킵시다. 이건 뭐 템렙도 안맞고 당당하고 너무하신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