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물 그 밖의 일체의 명칭.
그리고 사건과 에피소드 등은 모두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만일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 미리보는 요약본
1. 본인은 선수A 금카를 갖고 있었고 지인에게 알파로 거래 예정이었다.
2. 정xx씨 방송에서 선수A 금카를 원하고 있었고, 지인에게 넘기는 것 대신하여 본인에게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조건을 이야기해보라 했다.
3. 선수A 금카를 넘겨주고 난 후, 2번에서 언급했던 조건과 메리트에 대해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
4. 매물X(제 3의 매물)에 대해서 정xx씨가 보유하고 있고 빌려준 지인 000씨가 본인의 지인C에게 주라고 했다.
5. 본인은 정xx씨가 약속에 대해서 이행할 생각이 없다고 판단하여 그냥 매물x나 주고 내 빚을 갚자고 연락했으나 거절당했다.
6. 약속 조건을 이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마찰로 본인과 정xx씨가 통화를 한다.
7. 하한 금액이 오른 만큼에 대해 현질을 해서 그 매물을 돌려 받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였으나, 여러가지 내용에 대해 자기 주장을 사과없이 굽히지 않는 정xx씨의 태도에 피곤해서 그냥 상한 그당시 기준만큼만 현질해서 준다는 정xx씨의 의견으로 마무리 하자는 식으로 마무리한다. 
8. 매물x 보유자에게 본인이 중재를 요청해서 매물x 보유자와 통화를 한다. 통화에서 원래 잘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만 원하고, 매물과 금전적 보상은 바라지 않았지만 현재 태도가 매우 불량하고, 원하던 내용은 사실 지금 하한가 만큼 현질로 매꿔주는 것이다고 말해서, 매물x 보유자가 전달을 한다.
9. 매물x 보유자와 연락을 한 이후에 태도가 돌변하여 본인은 10회 피드백만 할것이라고, 내 현재 하한 기준으로 보상을 원하는 태도 때문에 절대 보상할 생각이 사라졌다는 말을 한다.
10. 정xx씨가 자신은 피드백을 하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마지막 카톡이 11월 3일이다. 실제 노력보다 그냥 책임을 면제받기 위한 보여주기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 사건의 전말
본인은 선수A를 주기 싫었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은 지인에게 알파(그 당시 bp 상한 금액 + 3자리 알파)로 팔기로
약속이 되어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꽤 긴 시간동안 정xx씨와 이야기했고
그런데 정xx씨는 본인에게 김민재를 주는게
나에게 메리트가 있다고 
계속 그랬습니다.(줄 생각이 전혀 없었으나, 본인이 나간다고 식으로 말하는데도 계속 잡고, 절실하게 요구하길래 유튜브로 나름 보기도 하는 사람이라 그냥 이정도로 피곤하게 구는데 그냥 주자는 생각을 먹었습니다.)

정xx씨에게 나에게 알파를 대신할 조건을 이야기 해보라고 했습니다.

정xx씨는 내가 원했을 때 
개인카톡과 항시 궁금한점을 방송상에서든
어디서나 물어봤을 때
성심성의것 답변해주기로 약속했었습니다.
또한, 내가 필요한 매물이 있을 때 알아봐주기로 했습니다.
본인은 매물A를 팔고 난 이후에 팀을 바꿔야해서
팀갈 하고 난 이후 피드백 10회 해줄 것도 약속받았습니다.
 
이런저런 조건 속에서 선수A를 주고 난 후 
실질적으로
언제든지 편하게 내가 피파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이야기 할 때
답변을 주기로 했으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극히 초반에만 답변을 해주고
그 이후에는 시들시들하며 답변이 미비해졌습니다.
8월 15일 처음 연락처를 받고 연락한 시점부터
9월 1일까지
성의가 있는 긴 답변도 있었고 짧은 답변도 있었으나
9월 4일날 연락했던 부분에 있어서 안읽씹을 당했고
답변이 통 없어서
9월 18일날 팀을 어느정도 다 맞췄다고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원래 정xx씨와 나는 내 팀이 어느 정도 맞춰진 후에
스케쥴에 맞춰서 피드백을 하기로 해놓고 말이 나왔었으나,
내가 10월 12일날 먼저 연락하기 전까지 스케쥴 관련한 연락이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방송하는 사람이 더 바쁜것도 알지만
스케쥴 시간을 맞춰서 하기로 했으면
먼저 연락도 하면서 언제 시간이 되는지 물어보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12일날 연락한 것에 대해서도 안읽씹을 했고
10월 31일날 먼저 연락하기 전까지
아예 답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일전에 매물A를 주면서 약조했던 부분이
잘 이행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아
정xx씨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본인이 이행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사과라기 보다는 빙 돌려서 '변명'만을 늘어놓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xx씨가 그동안 사용하면서 bp적인 이득이나 유튜브(컨텐츠) 각이라던가
다방면으로 이득을 봤다고 생각하여
하한가로 다시 나에게 돌려주는게 상호간의 이득으로 판단했고,
그래서 돌려달라고 말을 했는데
이미 김민재를 팔았을 당시보다 하한가와 상한가 기준가가 많이 올라서(bp 인플레)
하한이 9조을 넘어섰습니다.
그래서 내가 매물A를 판매했던 금액(5조)에다가 지금 bp를 추가적으로 주면서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bp적인 손해를 보는 부분이 확실하다고 생각하여
그 부분에 해당하는 만큼 현질을 해달라 말을 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상황이 정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
지인에게 노선을 정리할 수 있는지 여쭤봤었고,
그 이후 아래에 나온 통화를 통해서 정xx씨와 해당 내용을 합의를 봤습니다.
처음에는 정xx씨도 어느정도의 현질(변상금액)을 생각하고 알아보고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였으나(그 당시 하한가 5조 8천bp 해당하는)
그 8천bp(대략 100~150정도) 만큼을 배상하겠다고 하였으나 답변은 오지 않았고,
지인OOO(매물X 주인) 에게 괜찮으시다면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고있는지에 대해 여쭤봤었습니다.
그 이후
지인OOO와 통화하면서 
본래에 본인이 원하던 조건은 뭐였는지 물어보길래
본인은 그때와 bp의 가치라던지
상한가가 많이 변동되었으니(5조 8천에서 9조로 하한가 변경)
해당하는 차액을 전체적으로 변상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나
정xx씨가 본래에 본인과 약속했던 부분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변명만을 늘어놓는 모습에 어이가 없고,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으니
차액부분 현질을 해주는 것보다 진심어린 사과를 받기를 원함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통화 이후 정xx씨는 어떻게 받아드렸는지 모르겠으나
본인은 그렇게까지 큰 금액이나 다른 것으로 변상해줄 생각은 없고
피드백 10회로만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본인은 더이상
매물A도 관심없고
정xx씨의 일관되지 못한 태도와
변명만을 늘어놓는 것에 있어서
정중한 사과를 바랍니다.


- 매물X 관련 이야기
또한, 정xx씨가 애초에 팀갈을 고민하고 있었고
그래서 매물X를 원래 갖고 있던 지인OOO에게 매물X를
제 지인에게 줘도 되는지 여쭤봤고
그러면 줘도 된다고 답변까지 받았습니다.

근데 정xx씨는 그 매물X를 팔면은 본인 팀에 구멍이 생겨서
팀 전체를 갈아야하는데, 본인 팀을 그냥 정리하기에는 어려운 애들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뮌헨 팀의 특성상 빨간불에 많이 걸려있었고, 정리는 아무리 길어도 일주일 안이면 될 상황이었습니다.
예전에 본인은 bj라서 알파거래를 할 수 없다고 언급했던 적이 방송상에서 있었는데
정xx씨는 다같이 살 사람이 있다면 구해서 팔까했었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본인은
매물X를 줄 생각이 없다고 들었으며, 알파가 아니면 정리하지 않겠다는 말로 생각됩니다.
위 부분은 상당히 모순적인 언행이라고 생각되며
실제로 통화 녹음본을 들어보면
알파 관련해서도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매물X 관련해서
매물X를 받지 않고 그냥 매물A를 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ps. 통화내용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최대한 풀면서 좋은 의사를 가진척하지만 결국에는 사과 한마디 없고, 자신의 고집만을 내세우며
상대방(본인)을 비웃기라도 하듯 실실 웃으면서 
본인이 최대한 유리하게끔 주제를 벗어나서 빙 돌려서 말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마지막으로 저러고 시간이 지난지 한달가량이 되는데 피드백을 진행하려 한다는 본인 주장과는 다르게 또 연락이 일체 없습이다. 카톡도 전부 공개 가능합니다.

정xx씨와의 통화내용입니다.
https://youtu.be/scXTJd495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