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2개 태이크아웃 해서
차로 가서 힘들게 차문을 열라고 하는데

20대초중반의 준수한 뢰모와 몸배를 가진분이

제가 열어 드릴게요 ㅎㅎ
하면서 열어주더니

그 커피가 제꺼라면 행복할텐데
이러던데

무시하고 고맙습니다 인사후 차에 탓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녹색불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