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스 - 그바르디올의 미스로 먹혔지만 사실 그바&오르테가의 커뮤니케이션 미스라서   수비수 쪽은 스톤스가 
더 비중이 큼 .   사실 스톤스가 이번시즌 자주 못나와서 경기감각이 부족한데  교체도 아닌 선발로 낸 펩의 패착이라고도 볼만함 . 

포든 -  덕배도 못했지만 못한게 보여서 교체아웃 됐으므로 포든을 씀 .   포든은 정말 보이지 않는 클로킹 모드 였음  .  홀란 알바레스도 아쉬웠지만  아무래도 이번시즌 잘 하던 선수가 죽쑤는지라 ...    



개인적으로  선발을  스톤스 대신  디아스(아칸지)   넣는게 맞았다고 봄  


물론 리그 우승 4연패로  만취 할 때 까지 먹은 여파가 있긴 있는지  전체적으로 무거웠음  이것도 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