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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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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는 보조무기들..(이 글은 마영전 초기인 2010년도부터 다룹니다.) (가독성을 위해 부분 진한글씨 처리가 되어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영전에는 보조무기가 존재합니다. 창 / 갈고리 / 소형 폭탄 / 채광용 폭탄 / 팔라라 / 점착폭탄 거기에 업그레이드 버전 상급 창 / 상급 소폭 이 존재합니다. 분명히 처음 마영전이 등장했을시에 부분파괴나, 보조무기를 이용해 채광을 하는 등의 행동들은 참으로 참신하였죠. 북극곰 눈 부파를 위해 곰돌이를 고슴도치로 만들고.. 우르쿨 부파 및 사냥을 쉽게 하기위해 옥상에서 돌을 떨어뜨리고.. 토르 입 부파를 위해서.. 갈고리팀이 입벌리고.. 부파팀이 창던지고, 얼음덩어리 던지고.. 글기 부파를 위해서.. 발리주자와, 갈고리팀의 쿵짝이 잘맞아야하였죠. 또한 제가 처음 마영전을 했던 2010년도 당시에는 북극곰팟에서 갈고리로 보스를 눕히는 일도 종종 있던것만 봐도.. 전형적인 파티플레이의 양상을 많이 보였죠.. 하.지.만. 카이와 벨라의 등장은, 이 부파 방식자체를 뒤바꿔 버렸습니다. 카이와 벨라가 손쉽게 부파를 해버렸기 때문이죠.. 그에 비해서 보조무기들은?? (아래 예시는 전반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약간의 과장이 섞여있습니다.) 창은.. 바크 저지/ 슈다떼기.. 갈고리.. 배무 독장판 패턴 무마용... 팔라라.. 벤체너 저주캔슬.. (이부분은, 팔라라가 요즘 렏이드 보스들에겐 먹히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채광폭.. 펫한테 밀림... (물론 채폭은 아직도 많이 쓰입니다!) 메이저급 보조무기 4종세트는 저런 모습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이 맞다면, 점착폭탄의 첫 등장은 로체스트- 아글란 던전의 등장과 동시기 일 겁니다. 다만, 아글란 맵 자체에서 점착폭탄을 지원했기에, 본인이 직접 들고들어가는일은 없었죠. (후에 나온 파멸의 마수 - 라이노토스 또한 내부에서 보급이 되었기에, 비슷하였구요) 그 밖의 던전에서 점폭을 사용한다?? 저는.. 물론 본적은 있습니다. 콜루 던전에서 점폭 쓰시는분들을 가끔 보긴 했습니다(2012년도였나.. 13년도였나..) 하지만.. 그 밖의 던전에서.. 점폭을 사용한다..??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일단 점폭(상급 창/폭탄)을 사용하기위해선, 보조무기 마스터리가 일정랭크 이상 올라가야만 하는데.. (과거에 어땠나..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요새 보조무기 마스터리를 올려서 점폭을 들고다니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동일선상에서 상급창과 상폭의 경우도 비슷한데요.. 상급창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종종 있으나, 상폭의 경우는...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과거엔 '상급' 아이템 사용 조건이 x 같았던 관계로.. 안쓰는 분들이 있었고.. 그 문제가 개선되고 얼마 있지 않은 시기에 부파를 쉽게 하는 신 캐릭들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상급' 시리즈의 보조무기는.. 이미 유저들에게 등한시 되고있고,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은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점들은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요즘보스에게 보조무기가 통하지 않는다거나, 부파가 쉬워진 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분명 좋은 취지로 만든 보조무기들이, 특정 던전을 제외하고는 사용되지 않는 현 상황이 참으로 안타까운데요..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현재까지 나온 보스는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나올 보스들의 부분파괴, 또는 그밖의 행동들을, 보조무기 사용과 조화롭게 버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초 개발자들의 취지와 걸맞게, 맵과 유저의 활동의 상호작용이 좀더 활발히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s .1.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상급 창/폭탄/ 점폭등을 비하하거나, 사용하는사람들이 없다고 단정하는건 아닙니다! 사용자가 현저하게 적다는 뜻이지, 없다고 단정은 하지 않습니다! ps .2. 맨날 자게쪽에서는 활동 했지만.. 토게에서 이렇게 진지한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욕은 하지 말아주시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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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달된 인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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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