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넥플인지 뭔지로 각 게임간에 커뮤니티까지는 뚫어놨고.
넥슨 기축통화로 게임간 환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 뭐 이런얘기도 얼마 전에 나왔던 얘기고.
이건 바꿔말하면, 넥슨 게임들간의 경쟁이 아니라 상생을 구축하겠다. 뭐 이런뜻일텐데.


가령 망전이 없뎃이 지속되고, 던파가 업뎃됐다 하면 던파하다가.
던파도 질리던참에 뭐 다른게임 업뎃됐다 하면 다른게임하다가. 
그것도 질릴때쯤에 망전 업뎃되면 다시 망전하고.

그냥 뭐 대충 이런각인데.
얘네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
게임간 골드가치가 다르다는건 그렇다 치고. 캐시는? 


이미 망전이면 망전, 던파면 던파에 쏟아부은 캐시가 있을텐데, 
단순히 골드만 옮겨진다고 해서 게임도 옮겨다닐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말입니다.
골드로 캐시템을 살 수 있도록 해준다면 또 모르는일이겠지만.
돈슨이 과연 그걸 해줄지도 의문이고.

뭣보다. 나는 망전 말고는 넥슨겜 별로 관심이 없는데?
이러면 말짱 꽝이라는 얘기죠.



물론 넥슨의 이런 구상들이 망전 없데이트의 배경일리는 없겠죠.
없데이트 이전에 유저편의성이라던가. 뭣같은 이벤트라던가. 
뭐 이런 사소한 운영디테일부터가 존망이니까.



그런데 그것과는 별개로, 

넥슨의 저런 구상이 얼마나 잘 성공할지는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