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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11:01
조회: 1,196
추천: 19
개인적으로 마영전에 바라는 것들※글쓴이가 듀벨만 하다보니 타 캐릭에 대한 이해도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캐릭터 밸런스에 관련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레이드 시작 후 약 1초간 지속되는 블랙스크린 버그 해결 - 라바사트, 레지나, 요하드 같은 보스몹의 경우 등장장면 이후 1초간 화면이 검게 변하여 몇대 맞고 시작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발생한지 오래된 버그인데 아직도 수정되지 않았다는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시즌1 레이드 히어로 난이도의 패턴 조정 -엘쿨이 날아올라서 땅에 내려오며 공격하는 공격은 물론 지크항공, 엘쿨항공 때문에 전투가 너무 피로합니다. 때리는 시간 반, 멍때리거나 쫓아가는 시간이 반일 정도니 말 다했죠. 캐릭터가 공격 불가능한 패턴 및 멀리까지 따라가야하는 패턴의 재사용 시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즌2 일반맵 개선 시즌2 일반맵의 경우 최고철 가격이 내려오면서 배무정도만 꾸준히 가고 투데이일때만 초섬과 안/달봉을 가며, 황혼의 사막은 투데이라도 안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시즌3 장비가 나온 이후, 캐릭터들의 스텟이 좋아지면서 시즌2 일반맵의 경우 솔플하는 유저가 굉장히 많아졌으므로 시즌2 일반맵을 활성화시키려면 이러한 솔플러들을 배려하는 패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마하의 시련을 클리어하여 얻는 성물을 중첩되게 합니다. 솔플로 플레이할 경우 제단에 도달하기 전에 마하의 시련을 세 번 클리어 하더라도 하나만 적용되어 남은 두개를 찾으러 돌아다녀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시간 낭비를 없애기 위하여 성물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중복하여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제단이 있는 맵에 도착하기 전까지 얻은 성물을 한번에 바쳐 시간낭비를 줄여야 합니다. 두번째는 이동관련 패치입니다. 현재 초섬, 배무, 안/달봉의 경우 보스를 잡으며 성물을 모은 후 상자를 까러 다니기 시작합니다. 다른맵 갈때마다 계속 리젠되는 잡몹도 잡아야하니 던전 클리어시간의 2~30%가 여기에 해당될 정도로 피로한 작업이죠. 이 문제는 모든 보스몬스터를 잡을 경우, 다른 맵으로 이동할때 잡몹이 살아있어도 이동이 가능하게 하는것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모든 보스를 잡았지만 아직 성물을 다 모으지 못했다면 잡몹을 잡지 않으면서 맵을 빠르게 이동, 마하의 시련을 완수하고 제단으로 돌아와 성물 3회 바치기를 통해 보물지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상자를 획득하러 돌아다닐 수 있죠. 마지막은 상자 모아주기입니다. 모든 상자를 발견하였을 경우, 현재 내 캐릭터가 있는 맵 인근 (달봉 A에 캐릭터가 있을 경우 B나 H)에 마지막 상자까지 모두 모여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아무리 두번째 방법으로 맵 간의 이동이 빨라졌다 하지만 안/달봉이나 사막의 경우 이동하는 시간이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방법은 안/달봉과 사막에만 적용되도 충분히 만족할것 같습니다. ▶ 시즌3 일반맵 개선 현재 맵통법 때문에 시즌3 일반맵을 자주 다니던 유저들이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주황색 XX전승석] 이 뜰 확률이 1%라고 가정하자면, 한 맵에서 총 6개의 전승석이 드랍되기에 기둥을 볼 확률이 6%였지만 맵통법 이후 한 맵에 하나의 공격 관련 전승석과 매끈, 단단만 드랍되게되어 3%로 줄어들었습니다. 사실상 드랍률이 반토막 난거나 다름없습니다. 드랍률 관련한 문제는 굉장히 민감하기때문에 데브켓이 빠르게 패치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시즌3 레이드 개선 시즌3 레이드의 경우 회불기가 너무 많습니다. 근접캐릭의 경우 보스의 공격을 회피한 후 공격을 이어나가거나 카운터치는게 보통이죠. 하지만 공격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 무조건 맞는 회불기 패턴의 증가로 보스에게서 벗어난 후 다시 접근하여 공격을 이어나가야하니 딜 넣기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듀블, 카이의 딜이 미친듯이 올라가면서 하향하니 뭐니 하는 말이 나올정도입니다.(물론 듀블은 파티를 맺을경우 모든 시즌에서 쎈게 맞긴 합니다.) 회불기 사용 패턴을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으며, 원거리캐릭터를 견제하는 패턴의 추가도 필요합니다. 2. 유저 편의 관련 ▶시도때도 없이 터지는 팔라라 개선 강화나 인챈트의 경우, 연속으로 하는 경우가 없으니 완료 후 빛이 터져나오는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각성도를 채우거나 엘릭서같이 빠르게 제작되는 아이템, 클로다 랜덤염색의 경우 팔라라가 터지는건 삭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진짜 눈이 너무 아픕니다. ▶각성도 시스템 개선 각성도 시스템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제가 키우는 듀블의 경우, 시즌2 레이드를 다녀오면 2000으로 꽉 채워놨던 루미너스 러쉬(이하 요요)의 각성도가 반토막이 납니다. 이걸 또 채우러 로체스트로가서 수십번의 팔라라를 맞으며 채워야하는데, 너무 피곤합니다. (스킬 사용 빈도에 따라서 각성도가 깎이는 양을 수정해줬으면 좋겠지만...이건 욕심이겠죠.) 그러므로 각성도 시스템을 AP와 소각시스템을 이용하여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아난에게 [각성도 복원] 대신 [각성도 추출] 이라는 버튼을 만들어줍니다. [각성도 추출] 버튼을 누를 경우, 소각처럼 여러개의 각성의 돌을 넣어서 한번에 각성도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추출된 각성도는 스킬창(V 버튼)의 AP수치 옆에 표시되도록 합니다. 따로 단축키를 추가하거나 스킬창에 [각성도 복원] 이라는 버튼을 만듭니다. 이 버튼을 누를경우 현재 내 캐릭터의 스킬 중 각성의 돌을 사용한 스킬 목록이 뜨며 복원을 원하는 스킬을 클릭하면 복원하길 원하는 수치를 직접 입력하는 창이 생성, 원하는 양 만큼 복원할 수 있도록 합니다. ▶뷰티샵 개선 현재까지 마영전에서 등장한 모든 아이템과 모든 아바타를 원하는 RGB 색상(염색 앰플에서 나오는 RGB범위에서만 조정 가능)으로 입어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뷰티샵의 조명을 마을과 같은 조명으로 바꿉니다. 왜 이 패치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는 다 아실테니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4. 보상 개선 ▶용인 보상 확률은 라이트 유저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장치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마영전은 너무 확률로 시작해서 확률로 끝나다보니 라이트 유저보다 더 많은 시간을 마영전을 하는 헤비 유저에 대한 보상이 부족한감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용사의 인장 256개를 모을 경우 [랜덤]주황색 전승석 파편 혹은 [랜덤]시즌3 봉인된 힘으로 바꾸거나 이미 똥값이 된 전 시즌의 물욕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 아시다시피 봉힘에서는 브라하, 전승석에서 19/4 가벼운 처럼 256개를 모아서 바꾸는데도 너무나 많은 폭탄들이 숨어있습니다. 하루에 용인 20개씩 13일간 열심히 돌았더니 거래 가능이여도 100만원도 안되는 아이템이 나온다...? 이건 너무 말도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봉힘의 경우 레지나의 주머니, 브라하의 주머니, 고글기의 주머니, 루의 주머니로 나누어 부위만 랜덤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바꾸고 전승석의 경우 무기 전승석 파편 주머니, 방어구 전승석 파편 주머니 정도로 나누는 방향으로 개선하는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인챈트 드랍 뭐..개선이 필요한 이유는 용인 보상에서 다뤘으니 바로 개선방안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 못먹을수록 드랍률이 증가 -서큐버스 히어로맵의 경우 작렬, 대항, 기복없는, 열의 인챈트가 드랍됩니다. 던전을 클리어했지만 앞의 네 인챈트중 하나라도 못먹을 경우 인챈트가 드랍될 확률이 미세하게 올라갑니다. 다음날에도, 또 다음날에도 인챈트를 먹지 못한다면 드랍률이 점점 상승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인챈트를 먹는다면, 원래 드랍률으로 돌아갑니다. 캐릭터마다 따로따로 적용됩니다. 2. 찢어진 XX인챈트의 조각 -현재 시즌2 물욕 드랍률 정도로 찢어진 XX인챈트의 조각이 드랍되며 한 캐릭터 기준으로 한 던전당 한가지 종류의 조각 하나만 드랍되고(1인 쌍챈 같은 경우가 없도록.) 습득할경우 퀘스트 인벤토리로 이동됩니다. 일정 개수의 '찢어진 열의 인챈트 조각'을 모으면 브린이나 리엘이 교환이 불가능한 열의 인챈트로 바꿔줍니다. 1, 2 중 하나만 적용. 대충 이렇게 마영전에 건의해보려다 우선 인벤분들과 토론해보고싶어서 올려봅니다.
EXP
198,91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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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