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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20:34
조회: 1,859
추천: 31
아인라허의 논쟁과 개선방안아인라허의 논쟁과 개선방안
2. 금메달 업적으로 인한 타이틀 능력치 3. 주차 및 버그
[2] 위 논쟁에 따른 현상 및 의견
벨라 - 듀벨 ★☆ 검벨 ★★★★★
위 배점은 캐릭터의 기본적인 아인라허 노피격 솔로잉시 난이도를 나열한 것이며,
유저의 캐릭터 클래스 및 보스 별로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는 사실 하에 여기서 금메달 노피격을 따기 위해서는 아래의 요구조건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세트같은 보스일 경우에는 하반때문에 운도 따라 줘야겠죠.
주차버그를 제외한 올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1,2)번의 내용이 무조건 선행되어야 합니다. 아인라허 끝판왕이라 생각하는 이세트 클리어를 기준으로 각 캐릭터 게시판에서 인증하신 분을 보면 어느 정도 이름있고 컨트롤 잘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이분들 조차 금메달을 따기 위해 몇 시간, 많게는 몇 십시간 노력 끝에 클리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세트를 2일에 걸쳐 9시간, 7시간 걸려서 16시간만에 듀블로 클리어 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금메달 업적 타이틀도 정리해 드리자면, 특공대장(모든 레이드 완수 27회,벨1,크1), 혈혈단신(모든 전투 완수 70회,벨1,크1) 두 가지는 취득 불가이며 능력치 업적이 모두 그렇듯 은메달, 금메달 취득 시 상위 메달 능력치로 대체 됩니다. 결국 타이틀 능력치와 주차버그 상관성에 대한 논쟁은 의미 없고 캐릭터 능력치 전반에 영향을 거의 끼치지 않습니다.
노포션, 노다이 은메달만 도전하셔도 크리1, 벨런3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3] 위 논쟁에 따른 개선방안
1. 롤백이요? 말할 가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사전에 공지되지 않았으며, 주차버그는 버그픽스로 해결 가능한 아인라허가, 더군다나 패키지 게임이 아닌 온라인 게임인 이상 롤백될일은 없지만 개인적인 입장을 말씀 드리자면 저도 사람인지라 16시간만에 잡은 이세트를 롤백 후 또 노피격으로 잡으라고 하면 차라리 마영전 접겠습니다. 현재까지 올 금메달이신분이 롤백을 주장하신다면 이해하고 수긍 하겠습니다. 당연히 그런분도 없지만요.
2. 금메달의 난이도 하향
[2]의 지문에서 말씀 드린것 처럼
예를 들어 이세트를 계속해서 트라이 하면서 알게 됬는데 1페이즈에 이런게 있었습니다. 스샷에 왜 번호를 매겨놨을까요?
1, 1(1)번- (마른나무) 오브젝트에 회피시 벽에 막히는 듯이 이동이 안됩니다. 저번에 팁게 보니까 1번에 이세트 주차 가능하다는 글이 있었는데 같은 맥락인거 같습니다. 저는 주차방법도 모르고 16시간동안 트라이 할때 한번 잠깐 저자리에서 멈추더라고요. 글 읽고 또 주차걱정 하시나요? 걱정마세요.. 가끔 나도모르게 주차되도 딜넣거나 움직이면 바로 풀려버리니까요.
2번- 흙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관상용 오브젝트에 잘못 회피하다 막혀서 얼마나 쳐맞았는지 모르겠습니다.
3. 레이드 순회가면 저 모션에 2~3명씩 죽어나가죠? 충격파는 빈틈없이 아주빠르게 맵전체로 퍼져나갑니다. 보고 피하기 어려움으로 모션 타이밍을 숙지하고 이세트 방향으로 회피하여 생존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그 외에도 뒤앞뒤 연속 블링크, 단독 블링크, 2연타 배기, 횡베기등 많은 패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즘 순회가면 이런 패턴 읽고 피할 필요가 없습니다. 1페이즈에서 높은 다운수치로 인해 계속 패다가 2페이즈에서 연홀딩+말뚝딜로 그냥 끝내는게 현실이죠.
애초에 금메달은 아무나 따라고 만든 컨텐츠가 아닙니다. 좀 잔인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아인리허 금메달은 난이도 하향 후 님 스팩에 벨크8 붙여주려고 만든 컨텐츠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3. 제가 생각하는 개선방안
1) 주차버그는 어떻게 해서든 필수적으로 핫픽스가 되어야 합니다.
2) 올금메달 타이틀 능력치에 대한 논쟁이 많은데 차라리 은메달 타이틀 능력치 (벨크4)는 놔두고
3) 정 난이도 하향을 원한다면 전투시 하나의 스킬처럼 여겨지던 아티펙트의 효과를 조정하여 아인라허에서 쓸 수 있게 해주면 체감난이도가 확 낮아질 수 있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아인라허의 논쟁과 개선방안 대해 토론점이 있으시다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게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