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강된기념으로 이벤하나 할려고 했는데...

최근 리로셀님의 13강펑펑사건이 떠올랐습니다.

요새 잘 맞지도 않는 듀블로 고생하신다길래, 분양이벤 대신 정말 필요하신분께 뭔가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리로셀님에게 제가 70부터 직작해서 써온... 저를 키워준 부모님같은 챔듀소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ㅅ;

힘내세요 리로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