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사야하는데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서 이도저도 못하는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근데 그걸 판매자들한테 뭐라고 할 문제는 아니라고생각해요.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면 흥정을 하여 조금 낮은가격에

 

구매를 하면 되는것이고, 그게안된다면 어쩔수없이 물건을 기다리던지 자기가 직접 만드는 수밖에는 없죠.

 

 말이 10강-11강일때 가격x2지 가격이득에 비해서 너무 리스크가 크지않나요?

 

그걸 무서워해서 직작을 꺼려하는 사람이 많은거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지금 그소가격이 이정도로 오른거기도 하고요.

 

직작하면 돈은많이들거같아서 싫은데 이미 그 리스크안고 물건을 만든 판매자한테 공식을 들이밀며

 가격책정에 대해 비판을 공개적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지목을 하신건 아니지만 그소판매자들을 지칭한건

 

사실이시니까요.)

 

 아쉬운입장에서 손해를 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