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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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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광전사 소냐 공략전장의 깡패가 되는 소냐 공략을 써볼려고합니다
광전사의 소냐는 거의 90퍼라고 볼수있을 정도로 분노 공급 을 찍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10렙 궁극기와 연계 또한 많은 분노사용 때문입니다. 다른 1렙 특성은 소냐 특성상 분노공급외엔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흡혈특성은 원거리 영웅한테 맞아서 피빠지는게 더 크며 별 도움도 안됩니다 막기 또한 광전사의 진노를 찍게된다면 한타때 소냐를 평타로 치는영웅은 거의 없고 무극의 분노 또한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 트리에서는 분노를 많이 사용하기에 도움이 안됩니다.
4렙 특성은 분노 공급을 원할하게 하기위해 선조의 은혜를 찍습니다. 성난 일격도 좋지만 어디 까지나 분노 공급이 제일 중요합니다. 또한 이때부터 선조의 은혜와 분노공급으로 쿨타임마다 쉼없이 소용돌이를 돌수있게됩니다.
가장 중요한 특성중 하나인 짐승 같은 회복력입니다 1번 아이템 스킬창으로 가서 10초마다 한번에 10퍼의 체력을 체워주는 제일 사기 적인 스킬과 동시에 광전사 트리에 가장 중추적인 특성이기도합니다. 분노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이 전 특성들을 분노공급으로 많이 찍습니다 7레벨쯤되면 우두머리를 제외한 일반 용병들을 거의 체력의 90% 상태로 점령할수있습니다. 또한 한타시에도 소용돌이가 스턴에 끊겨서 체력회복을 못한다 해도 이 스킬로 인해 많이 살아남을때가 많습니다.
대망의 10레벨 특성인 광전사의 진노입니다 많은 분들이 도약강타가 더 좋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광전사의 진노가 제일 사기적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광전사의 진노를 사용하면 모든기술 대미지 증가와 모든 상태이상효과를 50퍼 감소시킵니다 또한 분노를 4얻을때마다 지속시간이 늘어납니다 한번 광전사의 진노를 쓰면 적에게 죽던가 한타가 끝나기 전까진 광전사의 진노를 무한으로 사용할수있습니다. 분노공급 패시브로 인해 끝나갈때즘 써서 시간을 늘리고 고대 작살로 또한 8초마다 지속시간을 유지 할수있습니다 한타에서는 맞는것만으로도 분노가 공급되니 걱정할필요없습니다 가장 놀라운점은 광전사의 진노의 쿨타임이 짧아서 싸우고 난뒤에 바로 한번더 광전사의 진노를 사용할수있습니다.
이때가 전장의 깡패가 되는 타이밍입니다. 초반의 소냐는 매우 약합니다 탱은 되지만 다른 탱거보단 약한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10레벨 부터는 달라집니다.
여기서 거의 모든 스킬들이 다 좋습니다 저는 80%확률로 급속 돌풍을 찍지만 자기 좋을때로 특성을 찍어도 상관없습니다 광전사 소냐는 도망가는 스킬이 부족하기 때문에 급속 돌풍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쯤되면 이제 소냐는 둘중 하나입니다. 적들이 먼저 들어오는 소냐를 순간 삭제 시키냐 아니면 소냐가 살아남아서 계속 소용돌이와 대지강타로 적을 박살내느냐 입니다. 소냐는 한타의 지속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빛을 발합니다 하지만 적 영웅의 순간딜에 취약해서 들어가다가 끔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높은 확률로 돌가죽을 찍으며 만약 적에게 스턴영웅이 거의 없다면 지속되는 소용돌이를 찍어서 딜피흡으로 버텨도 좋지만 그런상황은 많이 오지않습니다.
20레벨은 폭풍의 재림이 좋습니다(패치후 삭제 ㅜㅜ) 성질 피우기를 배우면 광전사의 진노가 강화되지만 딱 광전사의 진노 만으로도 충분한 효과입니다.(패치후 20레벨은 계륵이나 다름없어졌습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광전사 특성을 써봤지만 소냐는 매우 유동적인 영웅입니다 만일 상대에 디아블로가 있다면 소용돌이 스킬을 거의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대지강타 특성을 타지않아도 광전사의 진노로 공격이 매우 올라가기 때문에 후반에 대지강타가 400씩 터지는걸 볼수있습니다. 거의 1초마다 한번에 쓸수있으니 엄청난 공격력입니다. 또한 소용돌이는 적의 스턴이 빠지면 범위 딜과 흡혈로 인해 소냐를 거의 떄리지 못하고 뒤로 빠지기 일수입니다.
많은 분들이 소냐를 잘 모르셔서 같이한 분들이 안좋은 눈치를 주지만 한번하고나면 엄청난 딜량과 생존력 에 생각이 바뀌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소냐 광전사 특성 공략을 끝내겠습니다. 소냐 짱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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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