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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17:58
조회: 18,647
추천: 20
[2차수정]아바투르만 파는 아바트롤의 공략길고 긴 고민 끝에 드디어 아바투르 공략을 하나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차 수정 : 2014.12.19 - 맵별 공략 추가 ![]() ![]() 우선 여러분들에게 나름대로 신뢰(!)를 주기 위한 인증 아바투르는 다른 영웅들에 비해 몸이 매우 부실하지만 고유 라이딩 스킬 땅굴 파기(z)와 무엇보다 무시할 수 없는 *스킬 공생체를 심게되면 아바투르 본체는 정신집중 상태가 되고 공생체를 심은 곳으로 카메라가 반고정상태가 됩니다. 이 공생체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미니맵을 주시해야하죠. 아군은 어디서 싸우고 있는지 또 어떤 라인이 비어있는지 어떤 라인을 밀어야 이득인지 등등 이 스킬 하나만으로도 생각할게 많아지는 스킬이 되겠습니다. 약간의 활용 팁이 있다면 경험치를 먹는 경우이거나 추노로 계속 q를 써야하는 경우가 아니면 찌르기 충전된걸 다 쓰고 we 쓴다음 바로 공생체를 빼는 것이 스킬 쿨타임 이득입니다. 시야 밝히기가 주 목적이라지만 이 둥지에도 소소한 데미지가 있으므로 중요한 위치에서 상대 라이딩 방해나 아쉬운 영웅 딜 막타 설계도 가능하고, 또 둥지 설치가 완료되면 시야가 조금 밝혀지는 성질을 이용해 굴 파기를 위한 시야확보의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한 스킬입니다. 버그 패치로 웨이브 클리어는 비교적 약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광역 딜로 웨이브 클리어에 도움을 줄 수도 있고, 거의 이런 경우는 없지만 광산에서 작은 해골 모으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고, 이건 저도 자주 쓰는건데 공포의 정원 맵에서도 후반에 상황을 봐서 작은 식물 모으는데도 좋습니다.
이 식충은 특성을 찍지 않아도 충분히 강력하지만 특성을 주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파집니다. 하지만 이런 식충에도 단점은 있는데 온/오프형 스킬이 아닌 패시브 스킬이라 식충의 남은 시간을 이용해 상대가 역으로 아바투르 본체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역으로 이용해 소소한 시간낭비를 시킬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래 영상 참조. 땅굴 파기(Z) : 이건 이미지가 없네요. 시야가 보이는 곳이면 어디든 30초마다 이동이 가능한 특수 라이딩 스킬입니다.
일단 예시로 블랙하트 항만 맵에서 플레이 한 리플레이의 일부를 찍은 영상입니다. 첫 번째의 경우에는 사실 상대편에 두 번째 장면은 식충이 딱 나오는 타이밍에 땅굴 파기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 보통 흔히 나오는 일이죠. 세 번째 장면은 상대 리스폰 시간을 확인한 뒤 독성 둥지를 이용해 시야를 밝히고 그곳으로 굴을 파서 소소한 골드라도 회수하는 장면. 제이나 패치(2014.12.4 패치) 전에는 갑피 지속이 끝나지 않더라도 공생체를 빼내면 갑피가 사라졌지만 패치 이후로는 공생체를 빼도 보호막이 만료되기 전까지 계속 지속됩니다. 좀 황당한 방법이지만 이제는 보호막만 걸어주고 바로 빼서 보호막 주는 식의 4초마다 보호막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성 1레벨 - 이 특성을 찍으면 4레벨에 가시 난사로 아바투르의 독성 둥지를 한방에 파괴 가능합니다. 13레벨 가르기 특성이랑 시너지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도 웬만하면 독성 둥지계열 특성은 피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효율 : 4레벨 - 20%의 딜이 아쉬운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이 20%의 딜이 아쉬운 경우보다는 가시 난사의 사거리가 아쉬운 경우가 더 많아서 포기하게 되는 특성입니다. 때문에 이 특성을 주기 전과 후의 체감이 굉장히 큰 편입니다. 사거리가 맞게 되고 1레벨 w특을 주게 되면 라인 정리속도가 굉장히 빨라집니다. 식충이랑 독성 둥지의 차이는 많은 분들이 다 아실거라 믿고 이 특성은 상콤하게 버려줍니다. 다만 한가지 특징은 이 특성을 찍으면 광산 밖에서 광산 안에 독성 둥지를 설치 가능합니다. 반대로도 되고요. 위에서 쓴 식충 포기의 경우에는 보통 찍는 유저들의 마인드가 저렇다는 것인데 역으로 어디서든 독성 둥지를 사용한다는 점을 역이용해서 쉽게 시야를 확보하고 식충을 소환하러 가는 방법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효율 : 7레벨 - 특별히 지게를 찍어야하는 경우 아니면 무조건 이 특성으로 가세요. 그나마 갑피 패치로 자주 쓸수야 있지만 그냥 아바투르 특성중에 손 꼽히는 핵폐기물 특성 지속시간 60초에 60초 재사용 대기시간의 강점과 건물 체력 60% 회복으로 핵만 남았을 경우에도 어떻게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줄 수 있는 특성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제이나 패치 전에는 주변에 수리할 건물이 없으면 자동으로 파괴됐는데 이제는 지속시간이 만료되거나 파괴되어야 사라집니다. 효율 : 10레벨 - 중요한 특징으로는 복제한 영웅의 궁극기는 복제되지만 그 외에 아군이 찍은 특성은 전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복제된 영웅은 15초 뒤에 궁극기가 사용 가능하니 최소한 15초동안은 버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극기 쿨타임 계산 방식이 사용 직후부터 계산되는 것에서 복제된 영웅이 사라진 시점부터 도는 것으로 너프돼서 더욱 신중한 궁극기 사용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사용해야 한타를 이길 수 있는 상황인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한타가 벌어지려고 하거나 한타를 하기로 마음먹은 시점에 미리 사용해서 궁극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제된 영웅은 경험치를 주지 않으므로 아군에게 적절한 신호를 통해 지속 시간이 끝나거나 아군 영웅을 살리려고 할 때 몸을 던지는 플레이도 필요합니다. 궁극기의 캐스팅 시간은 굴파기에 비해 굉장히 짧으므로 공격적인 포지션을 잡았다가 위험한 경우 재빨리 궁극기를 사용해 잠시동안 시간을 버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적이 여기서 시간을 끈다면 이미 우리 팀에서는 이득을 보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지 않다면 시간이 끝나는 시점에 적절히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물론 지속시간 끝나려고 하는 때에 맞춰 적이 대기하면 그냥 죽어주는수밖에 ...ㅠㅠ 복제는 웬만하면 탱커는 서폿은 굳이 복제하지 마세요 그리고 특성의 의존도가 높은 영웅(예를 들어 그리고 13레벨 - 편의상 이 특성을 대부분 가르기 특성이라고 부릅니다. 이 13레벨부터 스타일이 꽤 갈리는 경우로 이 특성을 찍은 경우 전투에 더 집중하겠다는 의미고 위의 식충 가르기를 찍으면 라인 관리를 확실하게 하겠다는 플레이가 됩니다. 효율 : 16레벨 - 광역 슬로우는 되지만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눈물을 머금고 포기... 특성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4렙에 사거리 찍었으면 찍어도 돼요. 13레벨에 찌르기를 찍었다면 무조건 이 특성으로 가세요. 추노에도 좋고 슈퍼세이브에도 좋습니다. 거기다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갑피를 걸고 공생체를 빼면 사실상 4초마다 3초의 이속 40% 증가에 이 식충 번식 특성을 찍으면 투사 캠프와 공성 거인 캠프는 혼자 처리 가능합니다. 식충 4마리(패시브 1마리+식충 번식 3마리)를 뽑고 여유롭게 빨대 꽂으면서 딜하면 안전하게 잡아요. 이 식충 번식 특성을 주면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우리 팀에게도 이롭고 상대 팀의 멘탈(!?)에도 이로워요. 효율 : 20레벨 - 그래도 이 특성은 여전히 강력하니 이 특성이 진리입니다. 효율 : * 추천 특성 트리 빨간색 글씨가 그 트리에 조금 더 추천하는 특성 위 : 딜링 보조 아래 : 라인 관리 특화
*맵별 영상 -공포의 정원
첫 번째 장면 : 블랙하트를 제외한 전 맵 공통으로 시작할 때 아군이 싸움을 할 가능성이 적다면 처음 나오는 식충을 이용해 깨알같이 적 타워를 긁어줍니다. 두 번째 장면 : 식물이 나오는 타이밍에 적이 라인을 비우면 몰래 눈치를 보면서 경험치를 추가로 챙깁니다. 상대가 식물을 먹는 위치와 반대로 서면 더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장면 : 상대가 이쪽 라인에 없을거라는 확신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몰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장면 : 이번 게임의 경우에 상대에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없습니다. 이번 게임에서 일리단은 탈태를 선택했으므로 마음 놓고 공격적으로 해도 됩니다. 마지막 장면 : 식물을 양쪽에서 먹고나서 벌어진 한타. 아바투르의 경우에는 판단을 하면서 오더를 내리기에 편한 영웅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있는 오더를 내릴 수 있는 경우 오더를 내려주면 좋습니다. 또한 그리고 잘은 안보였겠지만 첸이 딸피 발라를 추노하는 장면입니다. 보통의 경우였으면 따라잡힐 가능성이 큰데 이 플레이는 적의 식물이 저에게 어그로가 끌리도록 해서 건물의 피해를 최소화한 플레이입니다. 아군의 빠른 지원과 운 좋게 맞지 않은 -저주받은 골짜기
아바투르로 플레이 했을때 가장 편한 맵이 이 맵입니다. 이 맵의 경우에는 아바투르가 갈만한 곳이 확실하고 상대 입장에서는 대처하러 오기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서 직접 해보시면 정말 편해요. 아바투르에게 중요한 적절한 게임 속도에도 맞는 맵이고 첫 번째 장면은 비단 이 맵에만 적용 되는 것은 아니고 광산을 제외한 세 라인 맵에서 적이 해당 라인에 한명밖에 없고 다른 적의 위치가 확인될 경우에 저렇게 약간 살랑살랑거리면서 딜 도와주면 상대 입장에서도 시선을 어떻게 둬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요. 두 번째 장면에서 제가 망이라고 한 이유는 저때 봇쪽으로 땅굴을 탔는데 하필 봇쪽에 공물이 떠서 저렇게 말했어요. 보통 공물이 뜨는 반대 위치로 땅굴을 타서 아래나 위에 수풀 2개 안에 숨어있으면 경험치를 먹으면서 한타 참여를 하니 초중반 아바투르의 미묘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플레이가 됩니다. 네 번째 장면은 팽팽한 상황에서 상대 아바투르보다 미리 궁극기를 사용해 자리를 잡아두고 정비해 한타를 따내는 모습입니다. -죽음의 광산
아바투르로 플레이할 경우 가장 까다로운 맵입니다. 게임의 속도가 굉장히 빠른 맵이어서 초중반이 다소 약한 아바투르 입장에서 상당히 어렵게 됩니다. 첫 번째 장면은 광산에 돌입하고 적이 모두 광산에 들어간 것이 확인되어 과감하게 전진 포지션을 잡은 것입니다. 다른 맵에서는 굳이 전진 포지션을 잡으라고 강조는 안했지만 이 맵은 유독 강조하는게 아바투르 초중반에 약한점을 이 플레이로 다소 보완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 공략을 보신 비 아바투르 유저분들은 이걸 나름대로 역이용해보세요! 이 장면에서 한타에서 다소 손해를 봤음에도 경험치는 조금이나마 앞서게 되는 것도 이런 플레이를 해서 경험치 이득을 봤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장면에서 갑자기 레벨 차이가 2렙 차이난 이유는 골렘 50:50 상황에서 적분들이 큰 골렘 조금 뺏어먹으려고 하고 투사 캠프에서 크게 무리하는 바람에... 그리고 광산맵에서 가장 중요한게 지게로봇입니다. 다른 맵에서는 지게 안찍는데 광산에서는 q 사거리의 중독을 무릅쓰고 지게를 꼭 찍습니다. 지게 하나로 요새를 게임 끝날때까지 지킬 수 있는 맵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장면은 우리 팀이 적을 압박하고 있을때 작은 해골을 식충과 공생체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먹어보려고 했으나.... 그냥 한타에다 궁을 썼네요 네 번째 장면은 그냥 세 번째 장면의 연장. -블랙하트 항만
블랙하트 항만은 몰래 경험치를 먹을만한 공간이 적어서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플레이가 봉인되는 맵입니다. 이 점을 염두하고 초중반엔 수비적으로 플레이 해야합니다. 첫 번째 장면은 위에서도 언급한 것 처럼 땅굴을 이용해 감시탑을 먹는 플레이입니다. 그리고 50초에 금화가 나오기 전까지는 위쪽 라인에 아바투르가 가는 것이 라인 관리에 유리하므로 위쪽으로 가줍니다. 두 번째 장면은 실제로 아바투르가 가장 효율적인 라인은 아래쪽 라인으로 아래쪽에 마침 우리팀 타이커스님이 쥬거서 5원 먹으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땅굴을 시전했습니다. 세 번째 장면은 블랙하트에서 중요한 독성 둥지 사용 위치를 집어준 것입니다. 저 해골 아저씨 근처에 독성 둥지를 적절히 설치하고 그 위에 보이는 김 나오는 지역과 아래 김 나오는 지역(타 맵의 수풀의 역할)에 독성 둥지를 매설합니다. 네 번째 장면은 중요한 장면을 놓쳤다고 생각해서 이번 게임에서 식충 가르기 + 식충 생성 특성을 찍었다면 최소한 식충 생성이 돌아올 때만큼은 공격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가르기 찍은 4마리의 식충은 그냥 영웅입니다. 트롤러를 응징하고자 제라툴이 저 아래쪽에서 궁극기가 풀릴 때까지 대기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아바트롤은 응징을 당하지만 죽기 전에 생성된 4마리의 식충이 한타에서 마지막 장면은 사실 적의 용병에 탐을 내려고 식충을 이끌고 기어갔지만 백핑을 보고 빠지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용의 둥지 이 맵의 경우에는 위에 플레이 내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대충 설명 드렸으니 동영상은 생략하고 맵에 대한 설명으로만 해둘게요. 우선적으로 블랙하트 항만보다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해서는 안됩니다. 이 맵의 경우에는 위쪽 신단 이외의 곳에서는 몰래 경험치를 모을만한 보금자리가 특별히 없는데 그 쪽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지나다니는 자리라 거긴 몰래 먹는다고도 할 수 없어요. 그냥 집 안에 안전하게 있는편이 좀 더 상대적으로 좋은 맵이에요. 그래도 중후반부터는 좀 전진 포지션 잡아도 상관은 없어요. 주요 수풀 지역에다가 독성 둥지를 계속 심어주면서 가운데 용기사 제단에도 둥지를 간간히 심어주세요. 그리고 초중반에는 용기사 제단쪽을 견제할 수 있도록 돌격병을 유지해두는거도 중요해요. 이런 주의점들만 유의하시면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영웅간의 상성과 어떤 영웅과 조합이 괜찮은지 관련해서는 일단 나중에 3차 수정본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부족한 점이나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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