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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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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운이 너무 많이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하스스톤을 한 몇개월정도 하면서 가볍게 무과금으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카드는 잘 안모였지만, 그냥 몇판만 하는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 2~3만원정도 과금을 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면 뭐하나 싶더라구요. 카드가 다 있어야 등급전이 재미가 있는데, 그러면 최소한 7~10만원정도는 해야 겠더라구요. 가루로 만들어야지 절대 뽑아서 내가 원하는 카드를 만들수 없어 보였습니다.
최근에 아프리카 방송을 보면서 느낀건데 하스스톤이 실력이 영향을 주려면 확실히 상대방과 같은 카드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운이 많이 좌지우지 하더군요. 필수적인 카드가 없으면 운이 더 많이 좌지우지 하구요. 그래도 몇몇 사람들은 운빨xx겜이다. 라고 하고 어떤분은 실력겜이다 라고 하고(이게 반어법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느낀건 정말 운이 많이 작용하더군요. 이번 난투에서도 같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누가더 그물거미에서 op카드가 나오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더군요. 그래서 느낀게 어느 다른 게임처럼 아이템이 운으로 나오는건 블리자드에서 안하겠지 했지만, 역시 운이 적용된 게임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카드깡 하는거 봐서도 그렇고, 무과금으로 카드 까보는걸 비교하면...운... 그냥 이제 재미가 없네요. 하면서도 스트레스만 받고, 그래도 블리자드여서 믿어볼라고 했지만, 역시 운으로 하는 게임은 재미가 없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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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