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0-06 19:16
조회: 640
추천: 0
악칠거삼 덱 조언좀 해주세요~
<일반 악거흑과의 차이점>
산거 2장 -> 0장
악마의 격노 2장 사용
지옥불정령, 섬뜩한 파멸의 수호병 각 2장 사용
악마 하수인(공허 제외) 3장 -> 7장
라이트 유저로 마상 나오기 전에 거흑으로 운영하는걸 좋아해서 자주 했었는데
마상 나오고 나니 거흑하면 제 명치가 갈갈이 찢기더군여......
최근 유행하는 악거흑도 해봤지만 운영하기도 힘들고 등급전 하면 몇번 드로우 보다 처참히 찢겨지는 명치.....
그래도 어떻게든 해보고싶어서 악마 비중을 많이 넣어봤어요.
일반 거흑과 큰 차이점은 산거가 없어요...운영미숙으로 산거 타이밍 보다 플레이가 많이 막히더라고요.
그래서 산거는 과감히 빼고 그대신 지옥불정령이랑 섬뜩한 파멸의 수호병을 두개씩 넣었어요.
이 두 카드가 공6이라 상대방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허소환사 나와있으면 잡고 나이사 저격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비룡처럼 침묵 맞고 비명횡사하는 경우도 없죠.
광역기도 악마하수인의 비중이 많아서 악마의 격노를 두장 썼어요. 지옥불정령이랑 함께 총 3딜의 줄수도 있고요.
단, 공허소환사가 침묵을 맞는게 최악의 경우에요. 근데 보통 비룡에 침묵을 쓰려고 아끼기도하고
요즘 침묵을 다들 적게 쓰는 추세라 공허소환사가 침묵 맞는 경우는 몇번 없더군여.
아직 많이 돌려보지는 않았지만 저같은 경우는 많이 알려진 악거흑보다 승률이 더 잘나오더군여.
한번쯤 돌려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EXP
1,926
(63%)
/ 2,001
|

아이밍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