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패치 되면 땜장이 하고 내트 하고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라...

추출하고 전설을 2장 제작 할까 하는데...

 

 

현재 흑기사, 남작 게돈, 데스윙 생각하고 있네요.

 

각설하고 전사 같은 경우 광역이 약하여,

방밀 전사의 경우 대 주술사전에서 압박해오는 토템으로

필드 주도권을 초반에 잡고 있더라도 중반 부터 내주는 상황이 많이 나오고.

 

난투를 제외하고 무기가 초반에 없으면

2기 이상부터는 초반에 필드 제압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소용돌이 + 주문력 하수인으로 광역기 올리는건 정말 아닌 것 같고...

 

 

남작 게돈이 요즘 평이 괜찮아서 유튜브 같은데 찾아 보는데 보이질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었거든요.

 

 

남작 게돈이 내 턴 종료시 남작 게돈을 제외한 전 케릭터 광역 2데미지인데.

7/5 라서 2턴 이상 생존은 힘들듯 싶고.

다음턴에 살아 있으면 다행인데.

 

상대방이 주문이나 메즈기로 제압을 하는 상황 말고...

체력2 이상의 하수인을 포진 시켰을때...

(특히 보호막 걸린 태양의 길잡이, 티리온 폴드링)

돌아 오는 전사가 대처를 하는걸 좀 보고 싶었거든요.

 

상대방이 체력 2이상의 하수인을 2~3 이상 올렸을때

전사의 돌아오는 턴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궁금하구요.

 

아군 하수인을 올리자니 광역으로 피가 깍이니 그렇고...

 

전사가 사용하는 남작 게돈에 대해 정보가 부족하니.

제작 결정을 내리기도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