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5급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고있는중입니다 
근데 매 게임마다 그롬을 언제내야할지 영 감이 안잡히네요..ㅠ 
감독관같은경우도 적 피 1남은 고코 하수인 제거나 마격 연계용으로 쓰다보니 같이 나가지도 못하고 죽빨이나 소용돌이는 적 위니잡거나 고통이 드로우하는데 사용해서 그롬나갈때면 없더군요..
그저 4뎀짜리로 나가자니 차라리 이세라나 박붐같은걸 내는게 더 이득보기도 하구요.
제압기를 다 빼놔도 그롬이 나가서 캐리할수있는 상황이 잘 안나오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