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입콤보로 광기나 누더기, 불안정한 구울 꺼내고 다음턴에 평등 쓰고 필드 클리어 한 다음 켈투자드 내서 내 하수인만 전부 부활하는 입콤보를 생각했었는데

사실 그냥 평등 쓰고 다 자살시키고 켈투자드 꺼내면 되는 거였어... 왜 이렇게 생각 못했지...

켈투자드는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하스 상식을 뒤집어 버릴수도 있어요. 지금까지는 어떻게든 필드에 남는게 좋은거였는데

켈투자드 있는 상태로는 오히려 그냥 죽어서 재소환되서 만피가 되는게 더 좋아질거에요. 특히 구원 카드와 연계가 좋은 소누나, 케른, 실바, 티리온 같은 놈들은 아예 빨리 하수인에게 박아서 죽고 켈투자드에게 다시 부활되는게 더 좋은... 게다가 죽메나 천보같은것도 다 달고 나올거 아니에요? 아직 이 소환이란게 전투의 함성도 발동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낙스 컨셉이 죽메라서 아마 전투의 함성은 발동 안될거 같고... 그러고보니 켈투자드 효과가 그냥 턴 종료시 만피 구원 효과네요. 기대된다... 8코라서 더럽게 무겁지만 난 애정을 줄 수 있어...

6코였으면 광평 쓰고 켈투 꺼냈으면 됬지만 뭐 어때... 그냥 평등쓰고 다 꼬라박고 살려내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