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전사의 예를 보자.

기본적인 고통의 수행사제 2장 기본 넣고 방어막+5 기본드로우 1장 역시 들고들어가고 ( 드로우 수단이란 소리다 )

더군다나 초반에 후턴이던 선턴이든 방어구제작자나 도끼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필드 3코까진 거져먹는다.

웃긴건 그 다음엔? 최후의 일격이나 소용돌이 등으로 초반 사냥꾼이나 성기사도 얼척 없어하지

그 다음엔? 충분히 5코 6코까지 다음턴 패보면서 충분한 드로우 기대 가능한 덱이고

아무리 최고 명치 자랑하던 드루이드가 방문열고 빼꼼히 내려다볼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광전사가 공격력이 증가하면 거기서 공격이 불가능하게 만들던지

지금 현재 가능 좃같은 덱이 아마 너희들고 공감한껄?

워송도 워송이지만 명치 존나후리는 사냥꾼도 아직 여전히 남아있고 근데 사냥꾼은 자기가 자기꾀에 넘어간다고

패 난무하다가 지가 지꼴에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

근데 지금은 성기사 이 미친놈하고 워송 새끼 두마리가 최강덱이다 내가 생각할때는 

성기사가 초반에 필드 장악 존나 하면서 병력소집과 더불아 병참장교 다음턴에 낼수만있어도 반대편 입장에선 숨막히고

반대편에서 미드레인지 형태거나 컨트롤 형태로 들고나온 덱은 고코로 패가 꼬이면 눈물머금고 신의 은총 이거 하나에 피

눈물 흘리고 항복누르고 나간다전사는 패만 많이 들고있어도 언제 내가 원콤날까 8코 넘어가면서부터 긴장된다 

지금 이 두덱이 

하톤 최고의 OP덱이고 물론 이 덱이 무조건 적인 승률은 보장할순 없지. 근데 승률이 무려 70%로가 넘어간다.

이새끼들 서로 전사 대 전사 성기사 대 성기사 하면 100% 드로우빨로 이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때는 운빨이고 뭐고 시부려도 상관없겠는데 지금은 이 두 덱이 하톤 왠만한 덱 다 씹어먹고 다닐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