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비용, 코스트로 장난치는  능력을 가진 카드가 덱에서 주요 카드라는거.

 

 약하는 노루. 급속성장, 정신자극.. 이 십사기 카드 때문에, 상대편의 6코스트 필드를 나는 4코스트 5코스트로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 누적되고, 이로 인해 필드를 가져오기 힘들어짐.

 

 씹서, 1234카드가 쎈거도 문제지만, 수수께끼 도전자는 6코스트에 필드를 9~11코스트로 만들어버림.

 

 법뻔뻔, 차원문이랑 수습생 진짜 죧같음. 안그래도, 마법사라는 특성상 주문카드들의 효율이 기본 코스트에 비해서 효율이 좋은데, 거기다가 이걸 수습생이 1코스트씩 줄여버림, 리얼 쟏같음.

 

 

 괜히, 게임할때, 타우릿산을 두턴 이상 살려 놓으면 그대로 게임 터졌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