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노트를 펼쳐보았더니 이러한 포스트잇들이 좌라락 붙어있었다
내용을 보아하니 고대신 때 그린듯 함

핀리를 꺼내고 사냥꾼 영능을 꺼내 든 안두인을 보며 놀라는 모습이다.

1코하수인 여포 가로쉬

쭙-쭙

고서에서 고서가

의미를 알 수 없는 자락서스

의미를 알 수 없는 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