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성기사로 11승만 3번 정도하고 번번히 12승 문턱에서 좌절했었는데,

오히려 마음편하게 쓰랄로 부담없이 플레이했더니 12승 0패 했네요.

감격스럽습니다!

 

원시지느러미토템+불토+대지의 힘으로 초반 필드 꽉 잡고가니 거의 8턴 전에 겜 터뜨리네요.

광역기 번폭 2장 + 제압기 사술/분쇄의손 2장도 적절했던 것 같고,

(필드 밀린적이 없어서 화산은 한판도 사용하지 못함...)

피의 욕망으로 빠르게 피니쉬를 넣었던 것이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역시 투기장은 뭐니뭐니해도 템포! 고 코스트 카드가 굳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