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eseala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키보드는 맥스틸의 G610K 팔콘 이라는 키보드입니다.


사실 올해 초에 한번 살펴본 키보드인데,

최근 맥스틸이 깜짝 아이템을 공개해 전혀 다른 키보드가 되어버렸습니다...

대체 G610K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제품명

MAXTILL TRON G610K FALCON

키보드 유형

오테뮤 축 기계식 키보드

동시입력 지원

무한동시입력

LED 지원

전체 레인보우 LED

매크로 지원

X

키보드 배열

104KEY 표준 US배열

스테빌 방식

?

키캡

ABS /영 이중사출(/LED투과)

보증기간

2년 무상 AS

  

"이 사용기는 맥스틸 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했습니다."

 


우선 키보드 패키지를 보겠습니다.

기존과 큰 차이는 없고, 맥스틸 패키지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육각형 모양의 제품 특징 소개란과

주황색과 검은색의 경계가 깔끔한 각선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왼쪽 상단에는 맥스틸의 로고가, 하단에는 G610K라는 제품명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딱 보면 "맥스틸 제품이구나" 싶은 디자인입니다.


패키지 뒷면으로, 제품에 대한 간단 소개가 3개국어로 적혀있습니다.

간단한 Fn 활용도 보여주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오른쪽에 위치한 2년 무상 AS 표시였습니다.

 


측면에는 어김없이 기계식 축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청축을 가지고 왔습니다.




맥스틸의 미개봉씰 입니다.

패키지처럼 3개국어로 쓰여있는 게 포인트(?)입니다.

처음엔 특이하구나~ 했지만 이젠 익숙해져버렸네요 ㅎㅎ...

 


키보드 박스를 오픈하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건 다름 아닌 MAXTILL의 로고입니다.

 


G610K 팔콘 (레인보우 에디션)은 가성비 모델이기에 구성품은 단출합니다.

키보드와 사용설명서. 이렇게 두 가지가 들어있었습니다.

 


사용설명서는 4쪽짜리로, 역시 3개국어로 소개되어있어 실제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정도 입니다.

FN을 이용한 LED 조작법과 멀티미디어 컨트롤법 등 이 소개되어있습니다.

키보드의 키캡에도 해당하는 기능의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기도 하고, G610K 의 컨트롤 자체도 복잡한 게 없어

넉넉하게 5분이면 마스터가 가능할듯합니다.

 


이제 G610K 팔콘을 살펴볼 시간입니다.

상판의 색상은 다크 그레이로, 검정과 은색이 적절하게 섞인 색상입니다.

G610K 팔콘은 '기본적으로' 비키 스타일의 기계식 키보드로,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날렵한 느낌을 줍니다.

거기에 블랙 색상의 키캡과 다크 그레이 상판으로 차가운 느낌이 더해져 있네요.


한마디로... '차가운 도시의 키보드' ... ?

G610K 팔콘의 주요 특징을 적어보자면

비키 스타일 기계식 키보드, 한/영 이중사출, 무한 동시입력, 104키 표준 US배열, 레인보우 LED, 스틸 상판

정도로 요약이 가능해 보입니다... 만, 숨겨진(?) 특징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G610K 팔콘은 알루미늄 상판이 아닌 스틸 상판이 적용되 자석이 붙는다는 건데요...

예전엔 몰랏습니다.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알루미늄보다 좀 더 단단하고, 자석이 붙기만 할 뿐 별거 없을 줄 알았던 스틸 상판을 가지고

맥스틸이 어떤 마법을 부릴지 말이죠... ​

​맥스틸이 부린 마법은 바로 얼마 전 출시한 "GUARDIAN(가디언)" 키보드 액세서리 시리즈입니다.

​즉, 맥스틸이 키캡과 커버(하우징)를 출시했는데, 그중 바로 이 커버가 다름 아닌 G610K 전용이라는 것이죠.

​가격마저 저렴해 사용자는 부담 없이, 얼마든지 원하는 데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습니다.

그야말로 Oh~My~GOD~ 스러운 키보드가 탄생했습니다.

비키스타일과 스텐다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디자인... 그리고 그 끝을 알 수 없는 커스터마이징...

이 비밀스러운 수호자들에 대해서는 글 뒷부분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키보드로 돌아가... G610K의 케이블은 페브릭 케이블이며, USB쪽엔 금 도금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USB쪽엔 투명한 USB보호 캡이 씌워져 있었습니다.

 




뒷면의 모습으로, 각 모서리 쪽에 미끄럼방지 패드가 한 장씩, 총 4장 붙어있으며,

높이 조절 다리에는 별도의 미끄럼방지 패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키보드 무게가 꽤 나가기에 타건하면서 밀릴 일은 절대 없을 거 같네요.


키보드의 케이블을 좌/우/중앙으로 뺄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만, 고정력은 많이 약한 편입니다.

그나저나 언제 봐도 이쁜 유광 블랙의 빗살 무늬입니다.

자칫 심심할뻔했던 바닥을 이렇게 멋들어지게 바꾸어놓았습니다.


 


측면의 모습으로 스탭스컬쳐2 가 적용된 키배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향키 위쪽에 새겨져있는 흰색의 맥스틸 로고.

 


G610K의 상태표시창입니다.


최근 출시된 맥스틸 기계식 키보드가 주로 사용하는 동글동글한, 귀여운 아이콘입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디자인입니다 +_+

 

상태표시 LED는 파란색이 사용되었으며 왼쪽부터 Num/Caps/Scroll Lock LED 입니다.

 




키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으로, 깔끔한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다크 그레이 색상의 스틸상판과 블랙 키캡의 조화는 차가운 도시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스틸상판의 마감은 괜찮았습니다. 깔끔하고 색상도 균일합니다.


단지 저는 뽑기 실패로 스틸 상판의 왼쪽 하단 구석에 2mm 정도 되는 긁힘이 있었으나...

제가 귀찮아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원래 이런 건 초기불량으로 맥스틸AS에 연락하면 즉시 무상교환이 되지만요...

​(Ps. 덧붙이자면 맥스틸의 AS 평은 꽤나 좋은 편입니다.)

 


G610K 팔콘에는 오테뮤 축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저는 청축 모델이기에 파란색 축이 보입니다.


말이 필요 없는 오테뮤 청축... 궁극의 찰칵거림...

그 과할 정도의 클릭감과 소음에 오래 사용하다 보면 질리는 거 같아도

막상 다른 청축을 치면 가슴 어딘가 허전한 ... 그런 녀석입니다.

 


스테빌라이저는 마제/체리의 장점을 합쳐놓은 새로운 방식의 스테빌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New Tpye 스테빌이라 부르고싶네요...

 


 

키캡의 모습입니다. 블랙 색상의 키캡이지만 각인 시안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한, 영 모두 이중사출이며 따라서 둘 다 LED가 투과됩니다.

​키캡 마감은 우수했습니다.

잘 안 보이는 뒤쪽 끝에나 사출자국이 있을 뿐. 키캡에 크랙이나 얼룩 같은 건 전혀 없었습니다.

키캡의 표면은 사진상 상당히 까슬까슬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까끌함보단 거칠게 매끄러운(?) 느낌이 듭니다.


키감은 오테뮤 청축이 갖고있는 매우 경쾌한 찰칵임과 청축의 클릭음을 잘 가지고 있으며

스틸상판때문인지 타건시 느껴지는 키감의 끝에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덕분에 키감이 상당히 정돈된 느낌을 받았네요.

흡음재가 내장되어있어 통울림은 거의 없었습니다. 집중해서 들어야만 미세하기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스테빌 소음은 대체로 없었으나 스페이스바에선 약간 느껴졋네요.

하지만 오테뮤 청축의 소음에 99% 동화되어 별다른 이질감은 없었습니다.

 

타건 및 LED 영상입니다.

순수한 G610K 가 보고 싶으시다면 이곳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sbGN6Z_9HZE)



키보드의 소개는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이젠 팔콘을 수호하는 가디언들을 볼 차례입니다.

위 G610K 영상에서 등장한 친구죠.


"GUARDIAN" 시리즈는 최근 맥스틸에서 출시한 기계식키보드 액세서리 브랜로,

현재로썬 다양한 컬러의 G610K 전용 커버와 기계식키보드 키캡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우선 위 사진은 키캡의 패키지 박스입니다.

깔끔한 블랙 색상이 메인이며, 주황색으로 맥스틸의 로고와 가디언 글자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WHAT'S YOUR COLOR?"라는 물음과

마치 "이것이 내 대답이다!"라는 듯 당당하게 붙어있는 컬러 스티커가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패키지에서 키캡을 빼내면 이런 모습입니다.

고운 색상의 키캡들이 플라스틱 틀에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맥스틸은 고급스러운 포장지를 도입해 차별화를 꾀한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성공적이었다고 생각되네요.

확실히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유무는 첫인상에 엄청 큰 영향을 주죠.

 

맥스틸 가디언 키캡의 재질은 ABS로 보이며, 한글, 영문 모두 이중사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건 상당히 저렴한 가격임에도 키캡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다는 것입니다.

흠집, 얼룩 전혀 없으며 사출 자국이나마 안 보이는 끝쪽에 조금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키캡의 색상을 되게 잘 뽑았습니다.

딱 제가 원하던 그 스카이블루 색상이더라고요...

표면의 느낌은 G610K 에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 키캡과 유사합니다. 좀 거칠지만 매끄러운 느낌입니다.



가디언 키캡을 살펴봤으니... 이제 가디언커버를 볼 차례입니다.

역시 블랙이 메인이고, 주황색의 맥스틸 로고와 가디언 문구가 보입니다.

커버의 경우 G610K 전용이기에 for G610K 라는 문구가 적혀져있네요.



어김없이 존재하는 정면의 "WHAT'S YOUR COLOR?"라는 물음.

그리고 그에 대답하는 컬러 스티커.

이거 볼수록 매력적인 디자인 같습니다.



G610K 용 가디언 커버입니다.

저는 빨강, 하늘, 노랑 색 커버를 가져왔으며, 블랙이나 핑크등 다른 색상의 커버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커버의 색상은 원색보단 파스텔톤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커버의 마감은 꽤 깔끔한 편입니다.

플라스틱 사출의 특성상 약간의 물결무늬가 존재하긴 했지만 거의 눈에 띄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하고도 남을 퀄리티입니다.


맥스틸이 말하길 저렴한 가격에 해당 가디언 시리즈를 계속 출시할거라고 하는데,

벌써부터 어떤 독특한 커버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커버의 안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G610K와 결합 구조는 의외로 간단한데,

G610K가 자석이 붙는 스틸상판이라는것을 200% 활용,

가디언 커버에 미리 자석을 내장해 키보드와 쉽고 완벽하게 결합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자석이 커버쪽에만 총 6개가 달려있는데, 자성이 의외로 강력해 

생각보다 훨씬 더 키보드를  잘 잡아주더군요.

너무 잘 잡아줘서 커버를 분리하기 위해선 필히 키보드의 키캡쪽을 지지하고 분리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안쪽에는 키보드 상태표시창의 LED를 커버 밖으로 보여주기 위한 투명한 구조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런 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부분인데... 맥스틸은 이런 소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았네요.


소심한 듯 뒤쪽에 숨어있는 맥스틸 로고.

 

 

백문이 불여일견... 바로 가디언 커버를 장착해보았습니다.

​(사실 키보드가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한 게 이것이었죠 ㅋㅋ...)


사실 가디언 커버만 놓고 보면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멀어 약간 실망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커버를 키보드에 장착하고나면

방금 전 느꼈던 실망감은 한여름 밤의 소나기처럼 시원하고 말끔하게 사라질것입니다.


 

더 말이 필요 없어 보입니다.

그냥 새로운 키보드가 되어버렸습니다. 정면부터 측면, 그리고 곡선까지...! 완벽한 모습입니다.


이것이 바로 맥스틸이 말하는 '전무후무' 한 커스터마이징 기능...!

이 정도면, 이 퀄리티면 '전무후무'는 단순한 광고성 멘트가 아닌 인정할만 멘트라고 생각되네요.

 

커버는 G610K과 처음부터 한 몸이었다는 듯 단차나 오차 없이 꼭 들어맞습니다.



상태표시창쪽에 붙은 투명 구조물 덕에 상태표시 LED가 희미하지만 커버 밖까지 나와줍니다.




레드&옐로우 상판을 착용하고 찰칵!

진리의 블랙+레드, 그리고 단무지...?

키캡만 바꿔줘도 키보드의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는데...

상판을 바꿔주니 이건 뭐... 정말로 전혀 다른 키보드가 되어버렸습니다.



 



LED의 광량은 충분했으며, 형광등 아래에서도 레인보우 LED를 식별할 수 있었습니다.

위는 G610K의 본모습인 비키스타일이며, 아래는 가디언 커버를 장착한 스텐다드 디자인입니다.

앞뒤 설명이 없다면 누가 이 키보드가 같은 키보드라 생각할까요...?

키캡을 바꿔주어 키보드의 분위기를 살리는 걸 '키캡놀이' 라 부르는데,

G610K는 한술 더 떠 '키보드 놀이' 의 영역까지 도달한 거 같습니다.



G610K 는 무한동시입력이 지원됩니다.

그에 따라 키보드의 어떤 키를 누르던 모두 인식합니다.

롤, 피파, 스타크래프트 등 ​게임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능이죠.

또한 공인인증서 같은 은행권 사용도 보안 프로그램 충돌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총평을 내기 전 가디언 커버의 단점을 하나 보고 가려고 합니다.

커버에 내장된 자석이 자력은 강한데 별도의 고정 커버 없이 붙어있으면 결국 언젠가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저는 하나가 벌써 떨어지더군요. 뭐 강력접착제로 매우 쉽게 다시 붙일 수 있지만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커버의 결합 방식이 스틸상판에 자석을 직접 붙이는 형식이라

너무 자주 커버를 탈착하면 자석에 의해  스틸 상판에 큰 흠집이 날 수 있어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디언 커버가 없으면 못 사는 키보드가 되어버릴 수도...




총평

​처음 G610K 팔콘을 보았을 때, 왜 굳이 G100K 이랑 모델명을 달리했는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맥스틸이 그린 큰 그림을...


스틸 상판이라는 것을, 자석이 붙는다는 것을 이렇게 철저하게 이용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사실 비키스타일과 스텐다드를 오가는 디자인은 예전에 있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탈착이 불편하다던가 가격이라던가 액세서리를 팔지 않았다던가)로 인기가 없어서 그랬죠...

하지만 맥스틸은 위에 나열된 '편의성, 가성비, 전용 액세서리의 종류가 적음' 

이 모든 문제점들을 단번에 해결했습니다. ​그야말로 어메이징 합니다.

G610K 자체는 깔끔한 디자인과 좋은 마감의 비키스타일이며, 키감에 있어 부족함 없고

레인보우 LED또한 이쁘고 화려한 모드들로 구성되어있으며 LED 이펙트의 부드러움이나 자연스러움도

전혀 부족하지 않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거기에 만 원도 안되는 가디언 액세서리를 통해 스텐다드 컨셉부터 다양한 색 조합까지...

사실상 무한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니...

이건 그냥 키보드계의 혁명입니다.


G610K 팔콘의 가격은 약 40,000원으로 가성비는 두말할 것 없고, 심지어 이 가격에 무상 AS가 무려 2년입니다.

가디언 시리즈의 경우 10,000원이 채 안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하이엔드 키보드들도 보통 1년의 무상AS를 제공하는데,

맥스틸은 가성비 제품에도 2년 AS를 적용했습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G610K 팔콘은 부담 없는 가격과 우수한 완성도, 그리고 무한한 커스터마이징 능력을 가지고 있어

기계식 입문자 뿐만 아니라 키캡놀이 등 한번 키보드를 꾸며보고 싶은 분들 등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키보드가 되겠습니다.


GooD

​깔끔한 하우징 마감과 우수한 키캡마감.

한/영 이중사출 키캡.

비키와 스텐다드를 넘나드는 무한한 커스터마이징 가능.

상당히 우수한 가성비 및 2년 무상AS제공.


SoSo

케이블을 좌/우/중앙으로 빼낼시 고정이 단단하게 안됨.

가디언 커버의 구조상 내구성이 조금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