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근처에는 PC방이 꽤나 있는 편인데 집을 나설 때마다 어디를 갈지 고민이 되더군요..

 

한 곳은  가격도 3시간 2천원으로 싼 편이고 거리도 가깝습니다. 하지만 비흡연자인 저로써는 담배냄새가 무척많이 나기에 올 때마다 고민이 된다죠...

 

또 다른 곳은 집에서 가장가까운곳입니다. 슬리퍼신고 집에서나와서 30초만에 갈수있는... 하지만 1시간 1000원이라는 가격이 좀 비싸서 다른 곳 가기 귀찮을 때 거의 이용합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무척 친절하시기도 해서 비싸도 가끔 간다죠..

 

마지막으로 또 한곳은 담배냄새도 안나고 가격도 500원에 1시간으로 제가 가는 PC방중 가장 쌉니다. 하지만 거리가... 횡단보도 3개를 건너야 되고 20분이상 걸리기에.. 겨울에는 추워서 가기도 힘들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이 3곳의 장점을 다 갖춘 곳이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