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어제 비오는날

 

피시방은 비오면 손님들 우산넣으라고 입구에 통 놔두자나영ㅋㅋㅋ

 

통을 놔두고 카운터를보고있었음

 

아침에는 한적해서

 

피시방꺼 하나 있었음 통에

 

여자손님이 들어오는거임

 

30분했나 ?

 

과자를사감

 

1시간30분이좀지남

 

갑자기말을검

 

"몇살이세요?"

 

"대학생이여"

 

"아...~많이힘드시겠다.."

 

"아니예요 뭘ㅎㅎ"

 

이러면서 난 돈계산에만 집중하고있었음

 

돈계산이 별거없었지만 금고를보면서 얘기를처했기때문

 

그여자가 말을걸고 나갔는데

 

몬가 이상함

 

분명 카운터로 다먹은 과자봉지를 들고왔는데

 

어 ? 저 과자봉지를 왜 가져왔지 ?? 쓰레기통은 이쪽이아닌데

 

속으로 생각하다가

 

우산넣는통으로 가봣음(입구쪽에있음)

 

덩그러니 과자봉지를 처버리시고

 

우산을 가져가심

 

이게 그 말로만듣던 말하면서 정신혼란하게한다음

 

물건을뽀리는 사기가 아닌가 !!

 

내우산아니라서 별로 신경안썻지만 진짜 그여자도 대단한듯

 

계속 말걸어서 몬가 이상하단 낌새를 빨리챘어야됫는데

 

이놈의 남자는 역시

 

관심있는줄알고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