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꼬꼬마때 PC방은 디아2 워3 카스 1.5가 유행했었쥬.

더블어 오마이러브 같은 화상채팅도 유행할 때구요.

전 알바였구 PC 자리는 30석정도 되었어요. 전용선은 E1 에 DSL 같이 붙여서 사용했었구요.

매일같이 와서 게임하는 달건횽님이 있었어요 ㅋㅋ

이님은 리니지, 디아, 카스를 번걸아가며 게임을 합니다..ㅋㅋ

문제는 카스를 할 때입니다.  카스를 많이해서 실력은 좀 되는데 문제는

화상채팅하는 애들이 많으면 전용선 응답속도 핑(ms)...가 늘어나서, 

원샷 원킬이 안된다고 꼬장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그 님 스타일이 이래요 ㅋㅋ PC 스피커 볼륨을 최대로 합니다..

그리고 300발짜리 기관총을 사고 마구 갈겨댑니다 ㅋㅋㅋㅋ 

그 총알 소리 ......ㅋㅋㅋ 부앜.....

손님들이 한명씩 나가기 시작합니다. 게임하던 저는 급히 카운터로 돌아와서

줄지어 나가는 손님 10명분을 계산 받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