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24 02:58 | 조회: 4,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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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되니 떠오른 작년 pc방 알바이야기
제가 작년 이맘때쯤에 동네 피시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설날이라 그런지 학생들이 참 많더라구요...
자리는 또 어찌나 더럽게 쓰는지 한팀한팀 나갈때마다 자리치우느라 힘들었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6~7명의 아이들이 단체로 빠지면서 계산을 하는데 1인당 2천원씩이 나와서
각자 계산을 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계산 해줄려고 천원짜리를 세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미는 신사임당 6장............
정말 그거 받는 순간 화가 뻗쳐서
애들 모아놓고 눈앞에서 가위바위보 시켜서 한놈한테 독박씌우고 내보낸 기억이 있네요.
여러분들은 새뱃돈 만원짜리로 주셨을 거라고 믿어요. ㅎㅎ
ps. pc방 알바분들은 며칠간은 금고에 만원짜리좀 두둑히 챙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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