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26 20:54 | 조회: 3,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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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렙이라는 게 있었네요.
저는 피시방 가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단 비흡연자라는 점이 가장 크겠네요.
사실, 비흡연석에 가더라도 담배 냄새가 옷에 배거든요.
막상 게임방가면 그다지 상관없게 느껴지는데
집에 와서 방에 딱 들어서면 풍기는 담배냄새가 싫습니다.
그렇다 보니 친구가 아니면 피시방에 갈 일이 거의 없는데요.
가끔 피시방이 땡길 때는 있습니다.
피시방 혜택이 다양한 게임들을 하게 될 때가 보통 그렇습니다.
슬러거나 마구마구 같은 게임들은 꽤 짭짤하더라고요.
여자친구와 간간히 하는 엘소드와 트릭스터도 마찬가지..
고렙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집에서 피시방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한 시간에 500원으로요.
친구가 알려주길래 한 번 검색해봤는데
예전에 아이템매니아에서 피시방 혜택을 돈을 받고 판매하는 걸 본 적이 있긴 한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저 같은 비흡연자한테는 좋은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리 좋은 반응만 있는 건 아니더군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니까 자기 업소에 이런 제안을 하길래
내쫓았다는 피시방 사장님 이야기도 있고, 고렙에 반대한다는 PC장 사장님 카페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한 편으론 괜찮다 싶으면서도 씁쓸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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