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시작헌지도 많은 시간이 흘럿습니다.

여태껏 즐기면서의 추억이 너무 많아 조금씩만 적어 볼게요.

그리고 전 업데이트에 신경을 쓴것은 카마엘 부터라 그전 업데이트 이름은 없이 적을게요 ㅎㅎ

먼저 추억에 남은것은 던전 창파 시절입니다.

드워프,디스들 과 같이 창파에 대기타던 시절입니다.

판매창에 대기 순위 올리고 한참을 기다리던 추억,그때는 왜 그렇게 업이 하고 싶어서

열심히 모니터 해서 들어가서 사냥하다 보면, 디스 피작한다고 하다가

드워프 한테 누운 디스 덩치를 보면 왜 그렇게 우습던지 ㅎㅎ.

그리고 카마엘 패치 된 직후 카마엘마을에 그렇게 많은 카마엘을 보고 ㅎㄷㄷㄷ 했던 추억.

제일 기억에 남는 추억은 바로 득템의 순간인데요.

전 사냥하면서 완제를 먹은 것은 반티로 사냥하면서 다크엘븐 롱보우 먹은 기억뿐인데,

저번 창원 이벤트에 당첨 되어 리니지2 플레이 이후 최고의 득템

당첨자 전원 개미여왕의 반지 득 이었습니다.

지금 그 반지는 제 본캐릭의 악세사리중 최고의 금액이고,유일한 레어 아이템 ㅎㅎ

리니지2를 즐기고 부터 한달 빠지지 않고 계정을 근어 집에서만 플레이 하는 유저로서

지금은 렙이 얼마 되지 않지만, 친목 공성혈에 가입되어 있어,

혈전에 걸려 보기도 하고,공,수성에 참가하여 많은 유저들과 같이 즐겨보기도 합니다.

많은 시간 플레이하면서 가족에게 해가 되지 않았나 돌아보고,

나에게 좀더 투자하여 더욱 즐거운 리니지2를 만들어

좋은 추억 더 많이 쌓아 갈게요 ㅎㅎ